ตอนที่ 1588
제1588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다시 한번 피하며 검은 속옷을 조민희에게 던졌다. 그리고 진지하게 말했다.
“빨리 입어요. 아직 골목엔 아무도 없으니까 내가 망 봐줄게요.”
웅.
조민희는 가슴 속에서 다시 한번 폭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머리가 아찔해졌다.
‘저 주둥이를 막 놀리네. 끈도 끊어졌는데 어떻게 입으란 말이야?’
게다가 이 속옷을 이천후가 만졌으니 조민희는 다시 입을 수 없었다.
그녀는 속옷을 저장 공간으로 넣으려고 했지만 갑자기 금빛 새끼 사자가 금빛을 발하며 다시 그 속옷을 재빨리 낚아챘다.
“이 나쁜 놈!”
조민희는 눈을 크게 뜨고 화를 냈다.
하지만 금빛 새끼 사자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표정으로 속옷을 이천후에게 던져주고 그를 가리키며 ‘얘가 그랬어요’라고 말했다.
“이천후, 너 이... 변태!”
조민희는 미쳐버릴 것 같았다. 그녀는 몸에서 폭발적인 살기가 느껴졌고 이천후를 당장이라도 산산조각 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천후는 손에 든 속옷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정말 황당했고 이제는 강에 뛰어들어도 억울함을 씻을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는 금빛 새끼 사자 때문에 죽을 지경이었다.
‘이게 다 이 새끼 때문이야!’
“빨리 가!”
조민희가 폭발할 모습을 보고 이천후는 해명할 기력을 잃었다. 어차피 해명해 봐야 아무 소용도 없고 그의 목숨도 위험할 것이니까.
슝.
이천후는 곧바로 천지이동스킬을 사용해 금빛 새끼 사자와 함께 순식간에 조민희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조민희는 그 자리에 멍하니 서 있었다. 바람이 불어오자 가슴에서 서늘한 기운이 느껴졌다.
그녀는 고개를 숙여 가슴을 확인하고 얼굴이 새빨개지며 부끄러움과 분노가 일었다.
“이천후...”
조민희는 온몸에 불타는 분노를 느꼈고 이천후에게 그 화살을 돌렸다. 금빛 새끼 사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은 존재였기 때문에 전혀 미워할 수 없었다. 사자가 그렇게 한 이유는 분명히 이천후가 시킨 것이었을 것이다.
“내 속옷!”
갑자기 자신의 속옷이 여전히 이천후의 손에 있다는 걸 떠올리자 조민희는 순간 뛰어올랐다.
...
“이제 안전해!”
이천후는 숨을 헐떡이며 수백 리를 뛴 다음 이제 안전하다는 걸 확신한 후 한적한 골목에 멈춰 섰다.
“이제 말해봐, 어떻게 죽고 싶어?”
이천후는 눈앞의 금빛 새끼 사자를 노려보며 얼굴을 찌푸렸다.
“배은망덕한 놈, 얼마 전에 내가 널 구해주지 않았냐? 그런데 날 도살하려고 드네!”
금빛 새끼 사자는 불만 가득한 목소리로 불평했다.
이런일없게
이천후는금빛새끼사자를놓아주고그속옷을땅에던지며떠나려
그러나금빛새끼사자는그것을다시주워이천후의품에던져
진짜죽고
이천후는미칠겨우가라앉았던분노가다시
이속옷은대단한
금빛새끼사자는서둘러
이천후는거의피를토할이상한취향을가진남자에게는천선파성녀의이멋진속옷이진짜보물이겠지만그는그런더러운사람이
무슨오늘너의가죽을
이천후는다시금금빛새끼사자의보라색뿔을잡고처참하게때리려는충동을
금빛새끼사자는
속옷은보리도천누에에서나온실로짜여진입으면가볍고편안할뿐만아니라도를깨닫는데도움을나아가수련에도큰이익이
이속옷에박힌진주는희귀한영보인데마음을진정시키고정신을맑게하는강력한효과가오래착용하면마법에빠지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