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620
제1620장
October 21, 2026
얼마 전 이천후는 음운도에서 뇌정과 벽력 두 노인을 암살하기 위해 혈낫파라는 조직과 동행한 적이 있었는데 바로 그때 서율을 만났었다.
서율은 뛰어난 실력을 가진 호위들을 대동하고 있었고 이천후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임무 후 그는 이천후를 혈낫파에 가입하도록 적극적으로 권유했었지만 이천후는 정중히 거절했다.
그런데 지금 이천후의 눈앞에 있는 태연 성녀는 외모부터 몸매까지 서율과 똑같았다.
단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태연 성녀의 기운이 서율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는 것이었다.
이천후는 처음엔 큰 충격을 받았지만 곧 스스로를 다독였다.
‘같은 사람일 리 없어. 서율은 내가 지구에서 만났던 사람이고 태연 성녀는 이곳 태허 세계의 존재잖아. 두 사람의 기운과 수련 경지는 너무 달라.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닮았지? 세상에 정말로 똑같은 사람이 둘이나 있을 수 있는 걸까?’
이천후는 태연 성녀를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이 모습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다른 의미로 비춰졌다.
“세상에, 태연 성녀를 보고 마음을 뺏긴 거야? 아무리 태연 성녀가 매력적이라지만 너 너무 과하잖아.”
조민희는 아무도 모르게 조심스럽게 말하면서 팔꿈치로 이천후를 쿡 찔렀다.
그제야 정신을 차린 이천후는 서둘러 시선을 거두었지만 이미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의 날선 눈빛이 그에게 쏟아지고 있었다.
특히 태연 성녀의 곁에 서 있던 한 시녀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를 노려보며 말했다.
“이건 무슨 건방진 짓이야? 감히 우리 아가씨를 그렇게 대놓고 쳐다보다니, 눈알을 뽑히고 싶어?”
그녀는 성격이 불같아 보였고 말을 마치자마자 행동으로 옮겼다.
그 시녀는 긴 채찍을 꺼내더니 이천후의 눈을 향해 힘껏 휘둘렀다.
그 채찍은 강한 법력이 깃들어 있었고 끝부분에는 날카로운 가시까지 달려 있었다.
만약 거기에 맞기라도 하면 이천후의 두 눈은 그대로 망가질 게 뻔했다.
“소연아, 그만두어라!”
그 순간 태연 성녀가 단호하게 명령했다.
소연이라 불리는 시녀는 태연 성녀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었다.
채찍은 이천후의 눈앞에서 멈춰 섰고 그녀의 몸도 즉시 움직임을 멈췄다.
태연 성녀는 천천히 다가오며 말했다.
“이천후 씨, 우리... 다시 만났네요.”
이 말에 방 안에 있던 모든 사람이 놀란 눈으로 이천후를 바라봤다.
태연 성녀가 먼저 인사를 건넸기 때문이다.
이천후조차 놀랐다.
‘정말 태연 성녀가 지구에서 만났던 서율인가?’
“두 사람... 아는 사이예요?”
이천후는그말을듣고
대단한이건말도안되는
도문의비전서에서나가능한나도태연성녀와친해져서이비술을배우고
금빛새끼사자는이미욕심을부리고
하지만이천후는사자의말을무시하고혼란스러운마음을
성지의성녀가이진짜몸은태허세계에서수련하고분신은지구로보내전략을생각할수록
그때조민희가갑자기손가락으로이천후를가리키며
네가만성성녀를차지하겠다고했던둘이이미알던
이천후는조민희를불태워버리고싶은심정에머리를
태연성녀는놀란표정으로그를
우리아가씨에게그런생각을너목숨이정말아깝지않은
소연은다시채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