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632
제1632장
October 21, 2026
“할아버지, 저 작은 구룡 따위는 제 상대가 안 됩니다. 저는 한 손으로도 저놈을 베어버릴 수 있어요!”
기린왕은 싸우겠다는 의지로 가득 차 있었고 조금도 물러서려 하지 않았다.
“돌아가!”
백발이 성성한 노인은 손을 가볍게 뻗었다. 그러자 거대한 기린의 발톱이 하늘에 떠올랐다. 그것은 마치 거대한 산처럼 어마어마한 위압감을 뿜어내며 기린왕을 단단히 가두었다.
“절 놓으세요! 저는 반드시 적산의 고대 천교와 싸워야 합니다. 이 순간을 얼마나 오래 기다려 왔는데요!”
기린왕은 분노에 찬 외침을 내지르며 몸에서 강렬한 피빛 기운을 터뜨렸다. 그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부족의 대능자는 그보다 훨씬 강력했다. 그의 모든 저항은 헛수고에 불과했다.
“적산의 여러분, 제 손자가 아직 어리고 무지하니 부디 너그럽게 봐주십시오.”
백발의 노인은 적산 깊은 곳을 향해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한 후 소매를 휘둘러 기린왕을 데리고 이곳을 떠났다.
사람들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그들 모두 기린왕과 적산의 고대 천교가 맞붙는 장면을 기대하고 있었다. 틀림없이 매우 흥미진진한 싸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기린왕은 젊은 세대 중 최강의 전투력을 지닌 존재이니 그가 나서는 것이 가장 적합했다. 특히 이것은 고대 천교가 세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전투였다.
만약 기린왕이 이긴다면 당대 인재들이 고대 천교를 두려워하는 심리를 깨뜨리고 그들의 거만함에 제동을 걸 수 있었다.
고대 천교들은 너무도 오만했다. 아직 세상에 제대로 등장하기도 전에 이미 자신들이 무적이라고 외치고 있었으니 말이다. 솔직히 당대의 인재들 중 그걸 참아낼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싸움은 적혈 기린족 대능자의 방해로 무산되고 말았다. 많은 사람들이 속으로 그 백발 노인을 비난했다. 너무 신중하고 소심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겁쟁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었다.
기린왕은 전투력의 정점에 있는 인물이었다. 그를 내세우지 않는다면 당대 인재들 중 누가 고대 천교의 칼날에 맞설 수 있겠는가?
기린왕이 떠나자 이미 고조되었던 사기는 점점 낮아져 갔다.
“방금 기린왕이 그 생명체를 도발해서 곧 전투가 터질 상황이었는데, 정말 아쉽군!”
“기린왕이 떠나버렸으니 이제 누가 맞설 수 있단 말이야?”
“우린 가자. 고대 천교는 방금 세상에 나오자마자 도발당했으니 반드시 누군가를 죽여 위세를 세우려 할 거야!”
많은 사람들이 서둘러 이곳을 떠났다. 고대 천교가 자신들을 제물로 삼을까 두려웠던 것이다.
“고대 천교가 정말 그렇게 무서운 존재인가요?”
이천후가 물었다.
“네. 그들은 고대의 법을 익혔고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깊은 저력을 가지고 있어 정말 두렵죠.”
태연이 대답했다.
“저 하늘에 있는 생명체는 도대체 어느 정도의 수련 경지에 도달했나요?”
대세가도래하기전까지나타나는고대천교들은모두현령경이하에
태연은미소를지으며
고대천교들의진정한무서움은대세가왔을때비로소드러날그때는더이상수련을억제하지않고거의모두현령경에도달할심지어부대경이나진화경에도달할수도이번세대의천재들은그때정말큰손해를볼
이천후는연신고개를
그때하늘위의그생명체는더이상하늘과땅의정기를흡수하지그는완전히부활한
생명체는몸을번쩍이며단번에하늘에서땅으로내려왔는데그의속도는믿기어려울만큼
사람들의시선이그에게쏠렸고모두가고대천교가어떤모습일지
그는마치신과도같은위풍당당한모습의남성이었는데고대의복장을하고있었으며그의주위로아홉갈래의용기가그것은마치천둥이하늘을찢으며울부짖는것
그의강력한기운은마치거대한별이폭발하는것처럼사람들에게공포를
그러나용기가그의몸을감싸고있었기때문에아무도그의얼굴을제대로볼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