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662
제1662장
October 21, 2026
“그렇구나.”
이천후는 가슴이 쿵쾅거려 숨을 몰아쉬었다. 간발의 차로 죽음을 피한 기분이었다. 설마 이 작은 곤붕 뼈 하나가 자신의 목숨을 구할 줄이야.
그러나 아직 한숨 돌릴 겨를은 없었다. 하늘에서 여전히 천뢰가 사라지지 않고 이천후를 향해 내려치고 있었다.
“빌어먹을...”
이천후는 저도 모르게 욕설을 뱉으려다 입을 꾹 다물었다. 그런데 그 순간 그의 몸이 강렬한 금빛으로 물들었고 마치 태양처럼 찬란한 빛이 사방을 비추었다.
천뢰가 그 빛과 닿자 놀랍게도 순해지더니 강력한 에너지로 변해 이천후의 몸 곳곳을 휘돌았다.
‘이건 파괴 천뢰가 아니야... 몸을 단련할 수 있는 천뢰 같은데?’
순간적으로 깨달음을 얻은 이천후는 즉시 비법을 펼쳐 몸 안을 흐르는 번개의 힘을 이용해 자신의 육체를 단련하기 시작했다.
이틀 밤낮이 흐른 후.
무시무시한 천뢰의 기운은 이천후의 몸 구석구석을 완벽히 단련시켰다. 그의 뼈와 살, 피부까지도 은은한 금빛으로 빛났다.
몸이 완전히 천뢰의 힘을 흡수한 후에야 그 금빛이 서서히 사라졌다.
‘만법 금신이 완성된 건가?’
이천후는 기대에 찬 마음으로 가볍게 뛰어올랐는데 그의 몸은 한순간에 땅에서 십여 미터나 솟구쳐 올랐다.
‘내 몸이 어떻게 이렇게 강해진 거지?’
그는 자신의 발에 실린 폭발적인 힘에 스스로 놀랐다. 이후 전력을 다해 뛰어오르자 이번에는 무려 몇십 미터나 넘는 높이까지 솟구쳤다.
그는 깊은 충격에 빠졌다. 자신의 몸이 완전히 새로 태어난 것처럼 느껴졌다. 피부 표면에는 은은한 금빛이 맴돌며 신왕처럼 초월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이제는 규룡 전신이라도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있을 것 같군.’
비록 규룡을 쓰러뜨리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중상을 입힐 자신이 있었다.
그때 하얀 옷을 입은 남자가 다가와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축하해! 만법 금신이 완성되었군!”
...
삼일 후.
고촌에서 수십 리 떨어진 곳에 수백 기의 대군이 모습을 드러냈다.
떠나도내임무는끝났고이한줄기집념도이제하늘과땅으로흩어져야할때가
그의몸은점점더희미해졌고바람속에서흔들리는남은혼령처럼
네가얻은선천사의기연을잊지언젠가지하에있는선정룡맥을반드시열어야
제가진정한선천사가되면지한씨와함께반드시선정룡맥을열어선천사의뜻을
이천후는진지하게고개숙여
그가말을마치자마자눈앞의풍경이흐려지고비틀리기시작했고다시눈을떴을때는이미궁전안에서
금신이완성되었으니이제떠날때가
이천후는궁전문을밀어열고밖으로걸어
도박석대회가시작된지이미사흘이나지났으니이제반드시대회에참가해야
사흘이나늦어졌지만걱정할필요는도박석대회는마지막이될수록더
진귀한선정석은대회가막바지에다다랐을때비로소등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