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683
제1683장
October 21, 2026
노인은 잠시 멍하니 이천후를 바라보았으나 아무 말 없이 깊은 눈빛을 남기고 뱀왕과 함께 사라졌다.
주변에 몰려 있던 사람들은 이천후의 마지막 한마디를 곱씹으며 금세 열띤 토론을 벌이기 시작했다.
“저 말에 깊은 의미가 숨어 있어. 곱씹어 볼 가치가 있다고.”
“일단 오늘은 뱀왕을 꺾었다고 말한 건 앞으로 더 큰 일을 벌이겠다는 뜻인가? ‘일단’이 있다면 당연히 ‘다음’도 있다는 말이잖아.”
“그렇지. 나 같은 늙은이도 큰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기운을 느꼈어. 뱀왕은 순혈 금오의 부하 아니야? 뱀왕을 꺾고 태연 성녀에게 이 승리를 바친다는 건 무슨 의미겠어?”
백발 노인이 분석하자 사람들은 일제히 얼굴빛이 변했다.
‘태연 성녀는 민감한 인물이잖아. 곧 순혈 금오와 전쟁이 벌어질 텐데...’
“그 사람의 목표는 금오 대왕이야!”
누군가 놀란 목소리로 외쳤다.
“뱀왕은 그 사람의 상대가 아니었던 거야. 그 사람의 진짜 목표는 금오 대왕이라고!”
사람들은 그제야 이 사실을 깨닫고 경악에 빠져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이천후는 웅성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미소를 지으며 발길을 돌렸다. 그의 목적은 이미 충분히 달성된 상태였다.
“영웅이시여, 잠깐만요! 성함이 무엇입니까?”
누군가 그를 뒤쫓으며 물었다.
“내 이름은... ‘금오만 골라 때리는 자’예요.”
이천후는 뒤돌아보지도 않고 말했다.
“네? 이름이 ‘금오만 골라 때리는 자’라고요?”
사람들은 벙찌더니 이내 표정이 복잡해졌다.
“하하하, 그게 진짜 이름일 리 없잖아. 금오 대왕에게 도전장을 내민 격이지!”
“진짜 대단하네. 금오 대왕 같은 신수에게 도전하다니!”
분명뭔가문제가생긴것이이천후는마음이불안해져소악성에있는한모텔에묵으며태연에대한소식을수소문하기로
이모텔은소악성에서꽤유명한곳인데숙박과식사는물론정보도판매하는
이천후는모텔의방안에서의자에앉아고급차를벌컥벌컥마시며정보원을애타게기다리고
뜨거운차한주전자가이미그의뱃속으로들어갔지만여전히정보원은오지이천후는초조한기색으로손을뻗어어수환에서농구공크기의선정석을
그가이선정석을선택한이유는이것이너무도비범했기이천후는자신의정술로탐지해보았는데그안에선정봉인기술이깃들어있는것을
금선구봉은선정봉인법중에서도최상급으로이천후의정술로는도저히해제할수없는
이처럼최고급봉인기법으로잠긴선정석이라면그안에는반드시절세의보물이숨겨져있을
그건가짜로꾸며낼수도없는
이러한고급기술은오직천문급이를테면선천사같은존재들만이펼칠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