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699
제1699장
October 21, 2026
기러기왕은 잠시 생각하더니 천천히 말했다.
“금강곡 하나 더 던져 줘. 그리고 저놈에게 2분의 시간을 더 주지.”
시간이 흘러 2분이 금세 지나갔지만 여전히 이천후에게서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감히 우리를 기만하다니, 죽어라!”
견왕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살기를 폭발시키며 돌진했다.
“제기랄, 저 녀석에게 속았어!”
기러기왕도 표정이 싸늘하게 변했고 살의를 띤 채 앞으로 날아갔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콰과광.
굉음과 함께 깊이 파인 구덩이에서 엄청난 선정 기운이 솟구쳤다.
그 기운은 마치 분노한 용처럼 하늘을 뚫고 치솟았다.
두 명의 고대 천교는 즉시 걸음을 멈췄고 주변의 모든 사람이 충격에 빠졌다.
“광맥을 찾았어!”
긴장했던 광부들도 흥분하며 외쳤다.
“진짜로 광맥을 찾았어?”
견왕은 광폭한 살기를 내뿜던 채로 굳어 버렸다.
기러기왕은 즉시 정신을 차리고 외쳤다.
“명령이야. 다들 지금 당장 이곳을 파내!”
그의 목소리에는 감출 수 없는 흥분이 서려 있었다.
이 광맥에서는 조금 전에 발견한 첫 번째 광맥보다도 훨씬 강한 선정 기운이 넘쳐흐르고 있었고 분명 가치가 어마어마할 것이었다.
“즉시 전 병력을 소집해! 당번이 아닌 자들도 전부 모여!”
견왕 역시 흥분해서 소리쳤다.
감독관들이 사방으로 달려가 병력을 집결시키기 시작했다.
그때 이천후가 깊은 광산 구덩이에서 비틀거리며 기어 나왔는데 이미 탈진한 듯했다.
무려 40미터 가까이 팠으니 꽤나 힘이 들었을 것이다.
“정말 수고했어. 여기 와 앉아서 좀 쉬어.”
기러기왕이 달려와 친절히 맞이했다.
그는 이제 이천후를 광부가 아닌 정중하게 대접해야 할 존재로 보고 있었다.
“대단한 안목이야!”
견왕 역시 태도를 바꿔 아첨을 늘어놓았다.
“유진아, 네가 가장 빠르니 가서 신왕 대인께 즉시 보고드려! 우리가 두 번째 광맥을 찾았다고 전해!”
기러기왕이 검고 마른 체구의 청년에게 손짓하며 지시했다.
그는 어제까지만 해도 성과가 없어 금오 대왕에게 호되게 혼이 났지만 이제는 자랑스럽게 보고할 수 있었다.
붙잡아온광부는총몇
감독관은그를보자즉시고개를숙이며공손하게
약강제로하지만지금남은건
이천후의눈이번쩍
죽었다는
놈들이죽었을게으름을피우거나말을듣지않는자들은처형했고일부는
감독관은아무렇지도않게
이천후의가슴속에살기가
저지른죄악이끝도
그러나그순간에도기러기왕과견왕은광부들을독려하며신나게광맥을캐고
광맥을본격적으로캐려면산전체를깎아야했고이는엄청난노동력이필요한
이천후는조용히움직여키큰무사와키작은무사를
두사람은이천후가다가오자본능적으로심장이덜컥
아까우리가멋도모르고이사람을
그러나이천후는차분하게
내말을잘이따가내신호가떨어지면모든광부들을데리고이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