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714
제1714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자리에 선 채 연신 감탄했다.
그는 자신의 정신력이 이 꽃향기에 의해 서서히 강화되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
공기 중에 퍼지는 향기가 점점 짙어지는 순간 그의 머릿속에서 한 단어가 번쩍 떠올랐다.
‘무영념화!’
‘조화정원결’에 따르면 무영념화는 천지간에 존재하는 희귀한 보물 중 하나로 비록 실체를 가지고 있지만 무형의 공간에서도 성장할 수 있으며 수많은 생명체의 정신력을 흡수하여 꽃을 피운다고 한다.
‘법결에 따르면 무영념화는 정신력 수련에 탁월한 기물이야. 이걸 매개체로 삼으면 정신력과 천지의 화염을 융합해 정원 진화를 형성할 수 있어!’
이천후는 거칠게 숨을 쉬며 중얼거렸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강한 향기를 풍기고 그 향기를 맡으면 정신이 맑아지며 정신력이 강화돼... 이건 분명 무영념화의 특징과 일치해!’
그의 가슴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금까지 정원 진화를 연성하지 못해 법결의 수련이 난관에 부딪혔지만 만약 이 꽃이 진짜 무영념화라면 모든 것이 해결될 터였다.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그는 즉시 조화정원결을 운용하여 두 개의 검은 돌 위로 연이어 인결을 새겨 넣었다.
그리고 곧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졌다.
텅 빈 계란 껍질처럼 보였던 검은 돌의 내부에서 붉디붉은 꽃 두 송이가 서서히 피어오른 것이다.
“됐다!”
이천후는 주먹을 힘차게 쥐었다. 이것이야말로 법결에 기록된 무영념화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조금 전까지만 해도 울화가 치밀어 속이 터질 것 같았지만 이 순간만큼은 그 모든 불만이 한순간에 사라졌다.
꿈에 그리던 보물을 손에 넣다니. 이 꽃을 매개체로 삼아 정신력과 태양 화정을 융합하면 마침내 정원 진화를 연성할 수 있게 될 터였다.
정원 진화만 손에 넣는다면 앞으로 선정 진법을 해체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굳이 고생할 필요 없이 그냥 진화를 방출하는 것만으로도 진법을 무력화할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이 진화는 전투에서도 엄청난 효과를 발휘했다. 상대의 신혼을 직접 태워버리는 은밀한 공격이 가능하기에 방어할 틈도 없이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었다.
이천후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 죽일 놈의 뚱보가 정말로 행운을 가져다줄 줄이야.
이때신단위에서천지를뒤흔드는굉음이울려퍼졌고대제의위엄이폭풍처럼몰아치며하늘과땅을
그충격파를견디지못한수많은무사들이그대로몸이부서져가루가순식간에대제의위력에의해소멸된
보물이
누군가가미친듯이
순식간에주변의무사들이눈이붉게물들었고미쳐날뛰는야수처럼목숨을아랑곳하지않고신단을향해돌진하기
그들은각자의최강무기를꺼내들고최강의전법을펼치며신단의봉인을깨부수기위해
여기모인무사들은하나같이그들이휘두르는기술하나하나는하늘과땅을뒤흔들만큼강력했고충돌할때마다대지가흔들리며거대한진동이
이천후는그모습을잠시지켜보다가다시정석을해체할준비를
그가원하는것은대제의보물이그가바라는것은오직자신의길을개척할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