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717
제1717장
October 21, 2026
전장은 불길처럼 타올랐고 이천후 역시 한창 열을 올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이번 정석 광맥 탐사는 그야말로 대박이었다. 얻은 것이 너무 많아 당장에는 소화할 수조차 없을 정도였다.
이 광산에서 나오는 선정석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한 번 나오면 절세의 보물이었다.
이천후는 이것이 대제 보물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이 광산의 보물들 역시 천조 대제가 남긴 것일지도 모른다.
대제가 보관한 보물이라면 당연히 비범한 보물일 터였다.
‘만약 이 광산이 정말 천조 대제와 관련이 있다면 남은 다섯 개의 정석에서도 반드시 희귀한 보물이 나올 거야.’
이천후는 가슴이 뜨거워졌다. 아직도 다섯 개의 정석이 남아 있었다.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서 몰래 큰돈을 벌고 싶었다.
하지만 돌을 자르기 전에 이천후는 신중히 주위를 살폈다. 특히 그 빌어먹을 뚱뚱한 수도사가 있는지 두 번, 세 번 확인했다. 확실히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비로소 손을 움직였다.
이미 여러 개의 정석을 잘라봤기에 이제는 손에 익숙했다. 능숙하게 첫 번째 정석의 보호 봉인을 해체한 뒤 조심스럽게 잘라냈지만 안에 아무것도 없었다.
두 번째 것도 잘랐지만 역시 아무것도 없었다.
이어지는 세 번째, 네 번째 정석도 마찬가지였다.
‘빌어먹을, 이게 무슨 상황이야? 그 뚱뚱한 자식이 안 보이니까 보물도 안 나오는 거야?’
이천후는 어이가 없었다.
마지막 한 개. 그는 깊게 숨을 들이마신 후 마지막 정석을 조심스럽게 잘라냈다.
그 순간 돌 내부에서 한 줄기 유백색 기운이 피어올랐다.
그 기운은 마치 태산과 같은 무게를 품고 있었다. 신비로운 기운이 가득 찼고 나타나는 순간 거대한 이변이 펼쳐졌다.
별이 소멸하고 해와 달이 교체되며 만물이 생성되고 소멸하는 환상이 펼쳐졌다.
‘이건... 대체 뭐지?’
이천후는 얼굴이 굳어졌고 본능적으로 몇 걸음 물러섰다.
그 순간 금빛 새끼 사자가 어수환에서 튀어나왔다.
새끼 사자는 떠오르는 유백색 기운을 보고 깜짝 놀라 외쳤다.
“이건... 만물의 근원적 기운이야!”
‘만물의 근원적 기운?’
그 말을 듣자 이천후의 표정이 급변했다.
만물의 근원적 기운은 혼돈의 원기에서 태어난 기운이며 혼돈 원기의 한 종류였다.
수련자라면 ‘혼돈’을 모를 리 없다.
태초에 천지가 열리기 전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오직 혼돈만이 존재했다.
그것이 곧 만물의 시작이자 하늘과 땅, 해와 달, 강산과 생명을 만들어낸 원천이었다. 세상 만물의 근원적 기운.
금빛새끼사자가진지하게
이천후는고개를
그도잘알고모태씨앗의유혹력은상상을
그것이세상에알려지는순간수많은강자들이미쳐날뛸
광산의정석들은정말천조대제가묻어둔것이그렇지않고서야모태의씨앗같은절세의보물이나올리가
이천후는가슴이
그는즉시이곳을떠날준비를
이광산에는대능자들이너무특히그빌어먹을뚱뚱한그자가눈치라도챈다면모든것이
그는서둘러떠나려했지만
왼쪽전방의산봉우리가갑자기엄청난변화를
거대한궁전이하늘을가로지르며높이마치천궁과도같은장대한위용을뽐내면서
이천후는수백리떨어진거리에서도그장엄한궁전을선명히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