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761
제1761장
October 21, 2026
“이게 대체 어떻게 된 거야? 미혜의 필살기는 하늘을 뒤흔들고 땅을 삼킬 만큼 위력이 강했는데 저 젊은이가 어떻게 빠져나온 거지?”
노인철은 유령이라도 본 듯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말 대단해. 역시 태곤 형님이야.”
“형님, 미혜가 연못 속으로 들어갔어요.”
탁재환 일행이 흥분한 목소리로 외쳤다.
“하하하... 형님, 혹시 미혜가 목욕하는 모습을 기록할 만한 보물이 없습니까? 그 장면을 담아두면 가문의 보물로 삼을 수도 있을 텐데요!”
탁재환을 비롯한 일행의 눈이 반짝였고 모두 현황돌천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침을 삼켰다.
그들은 당장이라도 뛰어들어 확인하고 싶었지만 미혜가 그곳에 들어갔다면 반드시 모든 옷을 벗고 현황이기와 직접 맞닿아야 했을 터.
하지만 연못의 물은 너무나도 끈적했고 짙은 안개가 퍼져 있어 안의 모습을 도무지 볼 수 없었다.
...
미혜는 조용히 연못에 몸을 담갔다. 그녀의 긴 치마가 천천히 흘러내리자 완벽하기 이를 데 없는 몸매가 물 위에 드러났다.
그야말로 절대적인 아름다움이었다.
‘정말 안타깝군. 장차 젊은 대제가 될 수도 있었을 인재를 내가 직접 없애버렸으니...’
그녀는 한숨을 내쉬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천후는 정말 강했다.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괴물 같은 존재였다.
미혜조차도 그의 실력을 인정할 정도였지만 어쨌든 그는 적이었다.
그리고 그는 선택의 기로에서 굴복하는 대신 죽음을 택했다.
‘하아... 내 운락성진 멸절술은 하늘의 뜻이 깃든 신통이야. 인간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기술이지. 오직 대제 정도의 경지에 도달해야만 하늘의 섭리를 밟고 일어설 수 있어. 그렇지 않으면 죽음이라는 결말밖에 없으니...’
미혜는 재차 탄식했다.
그러나 그녀는 전혀 알지 못했다. 이천후가 지닌 무기가 초기 제병이라는 극도의 재료로 만들어진 무기라는 사실을.
그렇기에 그는 절대로 쉽게 죽을 존재가 아니었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 지금이야말로 연못 속 현황이기가 가장 짙은 순간이야.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오도 씨앗을 정제해야 해.’
미혜는 가녀린 몸을 살짝 흔들며 연못의 중심부로 향했다.
그녀의 피부 위로 신비로운 빛줄기가 떠오르기 시작했는데 그녀는 가볍게 팔을 흔들어 푸른빛의 긴 치마를 펼쳤다.
곧 치마는 공중에서 공 모양으로 변하여 그녀의 몸을 감쌌고 빛나는 별들이 치마의 표면을 따라 흘러가며 마치 고대 성운도를 방불케 했다.
그녀는 허공 위에 앉아 고대의 비법을 펼쳤다. 그리고 조용히 연못 속 현황이기를 흡수하며 오도 씨앗을 정제하려 했다.
그는살아있었고심지어연못속으로
미혜의뽀얀얼굴이한순간에충격과경악으로
운락성진멸절술을펼쳤을때수만개의별이떨어져그것은넓고도강력한광역공격이었으며하늘과땅의위력이깃든
이천후한명뿐만이아니라백명이라도감당할수없는
그런데미혜가충격에서벗어나기도전에귀에익숙한목소리가
계속
미혜는깊이숨을
지금그녀는한올의옷도걸치지않은상태였고오도씨앗을정제하는중요한
이상태로연못밖으로나가이천후와싸운다는것은
하지만그녀는크게당황하지이천후가공격해온다고해도그녀는이푸른빛의치마로막아낼수
이치마는단순히옷이아니라강력한성병을만드는재료인제작된이옷은그야말로절대적인방어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