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78
제178장
October 21, 2026
“문원 선생,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얼른 이 자심초들을 살려주세요.”
임은설이 다급하게 말하자 곁에 서있던 유미옥도 발을 동동 굴렀다.
“얼른 실력을 보여주세요. 문원 선생, 약초들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알겠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문원 선생도 긴급 상황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잠깐만요!”
이때, 이천후가 갑자기 앞으로 걸어 나와서 문원 선생을 제지했다.
“지금 그 방법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해결 방향 자체가 틀렸어요.”
몇 차례나 방해하는 이천후를 보며 사람들은 점점 화가 치밀어 올랐다. 1초가 아까운 시간에 자꾸 저렇게 중간에서 억지를 부리다니.
평소에 성격이 온화하고 화를 다스릴 줄 아는 문원 선생도 가슴에 분노가 차올랐다.
“저리 꺼져요!”
문원 선생이 언성을 높이며 호통을 쳤다.
“이천후, 너 이 버러지 같은 놈! 죽고 싶어서 환장했어? 너 한 번만 더 방해하면 내 손에 죽을 줄 알아!”
화가 잔뜩 난 유미옥이 이천후에게 다가가 그를 홱 밀어냈다.
“가, 이천후 당신 당장 가버려!”
씩씩거리던 임은설이 이천후를 가리키면서 소리를 질렀다.
“여긴 당신을 환영하지 않으니까 당장 가! 더 이상 방해하지 말란 말이야!”
끝까지 정신을 못 차리는 두 사람을 보며 이천후도 이대로 떠나고 싶었지만 차오르는 짜증을 꾹 참을 수밖에 없었다. 한아연을 위해서 반드시 이 자심초들을 구해야 한다.
“그래요, 전 더 이상 손을 쓰지 않을게요. 그렇게 대단하면 그쪽이 어디 한번 해봐요! 그쪽이 이 자심초들을 살려봐요!”
억지를부리지
임은설도화가나서미칠
고장난법진을완벽하게복원시킨이천후가자리에서서서히일어나더니바닥에발을확내리치자어마어마하게강한진원이뿜어져나오더니순식간에법진을
그리고거대한법진은커다란기계마냥정상적으로운전하기시작했고진원의도움으로평소보다천배이상빠른속도로돌아가고
법진이극에달했을때이천후가소리를크게그이천후를중심으로한몇만개나되는자심초들이지령을받은마냥갑자기푸르게
누렇게시들었던이파리들이빠르게사라지고수만송이의자주색꽃들이피어나더니공기중에꽃향기가진동하기시작했으며넓은약초밭은꽃바다로
깜짝놀란사람들은눈앞에펼쳐진광경에경악을금치꽃들로만개한약초밭에서있는이천후는마치이곳을쥐고흔드는신과도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