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798
제1798장
October 21, 2026
“뭔가 이상한데요? 우리가 허공을 가로지르며 이동하는 한 저놈들이 절대 우리 위치를 포착할 수 없어요. 그런데 왜 따돌릴 수 없는 거죠?”
서충현이 의아해하며 중얼거렸다.
그 순간 이천후가 손바닥으로 이마를 쳤다. 그리고는 얼굴이 시퍼렇게 멍든 유대성을 가리켰다.
“아마도 저놈 때문일지도 몰라.”
“저랑은 아무 상관 없어요! 저도 무슨 일인지 모른다니까요!”
유대성이 억울하다는 듯 소리쳤다.
하지만 이천후는 그의 말을 무시한 채 눈썹을 살짝 찌푸렸다.
“설수홍 그 늙은 놈이 이 자식 몸에 뭔가 장치를 해둔 게 분명해. 그래서 우리가 어디로 가든 정확히 추적하는 거겠지.”
탁재환이 무릎을 탁 치며 말했다.
“그러고 보니 그렇네! 설수홍 그 자식이 유독 이놈을 데려가라고 우겼던 게 이상했어!”
“젠장, 이 재수 없는 놈 때문에 우리가 다 죽게 생겼잖아요!”
조상민이 이를 악물고 칼을 뽑아 들었다.
“잠깐.”
이천후가 그를 막아섰다.
“이놈은 아직 우리한테 쓸모가 있어. 만약 정말 이놈 때문에 위치가 들통난 거라면 그냥 밖으로 던져 버리면 돼.”
“형님, 통찰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정말 결백합니다! 그러니 어서 저를 던져 버리세요!”
유대성이 황급히 소리쳤다.
이천후는 차갑게 웃었다.
“좋아. 하지만 너 밖으로 나가서도 네가 누구한테 충성해야 하는지는 똑똑히 기억해. 만약 네가 조금이라도 배신할 마음을 품는다면 난 곧바로 감지할 수 있어. 그렇게 되면 넌 끝장이야.”
유대성은 겁에 질려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혀, 형님, 안심하세요! 저 절대 배신 같은 건 안 합니다!”
“그럼 던져 버려!”
탁재환은 유대성을 번쩍 들어 올리더니 축구공을 차듯 힘껏 음양 보선 밖으로 내던졌다.
슉.
그때 한 줄기 빛이 순식간에 날아와 유대성을 낚아챘다.
설수홍의 커다란 손이었다. 그의 품에 안긴 유대성은 눈을 부릅뜨고 고함쳤다.
“어르신, 어서 저 개자식들을 붙잡아요! 제가 직접 저놈들을 찢어 죽여야겠어요!”
“참 한심한 놈이군.”
이천후는 마음속으로 생각을 집중했다.
그러자 유대성의 정신 속에 얽혀 있던 진화가 폭발했고 순식간에 그의 몸을 가득 덮어 끔찍한 고통을 안겨 주었다.
“으아아악!”
유대성은 비명을 지르더니 그대로 기절했다.
설수홍은 그를 받아 안았지만 흘끗 쳐다보는 법도 없이 곧장 음양 보선을 향해 입꼬리를 올렸다.
“흥, 제법 머리를 썼군. 하지만 소용없어.”
설수홍은 피식 웃으며 말했다.
“난 유대성 몸에 만리추적 부적을 새겨 뒀거든. 그래서 너희 위치를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어. 너희가 유대성을 던져 버렸다고 해도 부적의 기운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절대 도망칠 수는 없을 거야.”
그런데 그 순간 또 다른 목소리가 허공을 갈랐다.
“이천후, 어서 기어나와 죽음을 맞이해! 오늘이 네놈의 마지막 날이야! 본좌가 미혜를 위해 복수해 주겠어!”
탁재환의눈에두려움이
절대금지구역보다더절대금지구역에도끔찍한위험이도사리고있지만그래도그곳엔살아있는생명체들이하지만삼장지대는그곳엔어떤생명체도대신더끔찍한무언가가
이천후가궁금해하며
탁재환은고개를
아직파헤치지못한수수께끼같은
그는떨리는목소리로말을
들어간자들은거의살아돌아오지아주드물게살아나온이들도전부미쳐버렸고이후로도끔찍한일들이계속해서
조상민이의아한얼굴로
도대체어떤끔찍한일이있었던
탁재환은한숨을
난누구에게도말한적내가어릴적에밤마다산채를뛰어다니곤했는데어느날할아버지가삼장지대의전설을그이야기를듣고난후부터는밤이되면무서워서꼼짝도못하고바로잠자리에
뭐라고
조상민이
그런데탁재환은침울한표정을
적말하기
그는고개를저으며단호하게
들어갈바엔차라리저놈들과끝까지싸우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