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857
제1857장
October 21, 2026
탁재환은 더욱 흥분해서 외쳤다.
“내 생각엔 차라리 지한 씨를 우리 조직에 받아들이는 게 어때? 우리 성애 패밀리의 부수장 자리를 줘도 난 전혀 이의 없어!”
“저도 동의해요!”
“찬성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일제히 들썩이며 소란을 피웠다.
규천사는 너무나도 두려운 존재였다. 칼 한 자루 쓰지 않고도 사람을 죽일 수 있으며 에너지 영역의 힘을 빌릴 수도 있고 절대적인 힘을 펼쳐 단숨에 수천, 수만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그런 규천사를 모실 수만 있다면 미래는 보장할 수 있었다.
“저희 성애 패밀리가 규천사를 들일 수만 있다면 머지않아 아주 큰 세력으로 성장할 거예요. 명문 가문, 아니, 성지가 되는 건 꿈도 아니죠!”
진흑곤이 흥분해서 외쳤다.
“맞아요. 규천사는 선천사와 쌍벽을 이루는 존재잖아요!”
조상민도 흥분해서 말했다.
그러자 탁재환이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이천후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래도 우리 수장이 제일 대단하지! 지한 씨도 우리 수장을 ‘은인님’이라고 부르잖아. 그 대단한 규천사의 은인이 되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거지! 우리 수장에 대한 나의 존경심은 흘러넘치는 강물처럼 멈출 줄을 몰라! 하하하!”
그 말과 함께 그는 애틋한 눈빛으로 이천후를 바라봤다.
“꺼져!”
이천후는 몸을 부르르 떨며 탁재환과 거리를 벌린 뒤 단호하게 말했다.
“난 내가 지한 씨의 주인이거나 은인이라고 생각한 적 없어. 지한 씨는 내 형제 같은 존재야. 그러니까 너희도 앞으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그제야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탁재환이 한 걸음 앞으로 다가서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수장, 흑수은채 놈들이 드디어 낚였어. 우리가 돌아오는 길에 보니까 수많은 무사들이 이쪽으로 몰려오고 있더라.”
“정말 많았어요. 마치 메뚜기 떼가 몰려오는 것 같았죠. 그중엔 현령경이나 부대경의 무사들도 많았습니다.”
진흑곤이 이를 드러내며 말했다.
그러자 이천후는 미소를 지으며 대꾸했다.
“하하. 신곤의 유혹이 그만큼 강력한가 보네. 그렇게 먼 곳에서 기어오는 거 보면.”
탁재환이 혀를 차며 감탄했다.
“솔직히 말해서 나도 네 신곤을 뺏고 싶을 지경이라니까? 그거 초기 제병이라면서? 대제가 쓰던 전용 무기잖아!”
이천후는 가볍게 웃으며 물었다.
“오는 놈들 중에 아는 얼굴 있어?”
탁재환을비롯한몇몇이음양보선안으로들어가아래쪽으로날아갔고이천후는곧바로땅에앉아고급치료제들을꺼내어
그는반드시최상의컨디션을되찾아야
곧엄청난싸움이벌어질가능성이
다행히검성의위협에의해부대경을넘는강자들은선뜻나서지못할가능성이
하지만그아래수준의무사들은이야기가
수많은개맥경고수들이한꺼번에덤벼든다면그야말로골치아픈상황이될
곧이천후는진원을운행하여약효를몸구석구석까지퍼뜨렸고그의상처들은눈에보일정도로빠르게아물기
그가삼킨약들은모두최상급거기에그의비정상적인신체회복력까지더해지니놀라운속도로몸이회복되고
이순간그의온몸에서신비로운광채가피어올랐는데그의육신은마치수정처럼맑고투명하게빛났으며신비로운신광이온몸을감싸고
태양과달의빛이녹아든듯찬란하게빛났고힘을조금만운용해도산이무너지고바다가출렁이는듯한기세가터져
핏빛기운이하늘로치솟고진원은구름처럼
그가숨을들이쉬고내쉴때마다마치천지를뒤흔들파멸적인힘이요동치는듯한기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