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891
제1891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속으로 살짝 놀랐다.
‘원중산이 이렇게 특이한 곳이라니...’
10배 중력만 해도 이미 엄청난 압박이었다. 온몸이 납처럼 무거워져 걷기조차 힘들어질 것이고 조그마한 실수에도 뼈가 부러지고 근육이 찢어질 수 있었다.
그런데 100배 중력이라면? 그야말로 상상조차 어려운 고통일 것이고 그런 환경에서 산을 오른다는 건 더욱 가혹한 도전이었다. 누군가 공격하지 않더라도 그저 중심을 잃고 발을 헛디디는 것만으로도 추락해 즉사할 가능성이 충분했다.
하지만 이천후에게는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그는 만고 금신 2단계를 연마한 상태였다. 즉 100배 중력 따위는 그의 신체에 심각한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때 노파가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내일의 순위 경쟁은 너희에게 아주 중요해. 1등을 차지하면 상당한 보상을 받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 등천로에서 지휘권까지 얻게 되거든.”
그 말에 이천후는 눈빛을 반짝였다.
‘지휘권은 별로 관심 없지만 여황전에서 제공하는 보상이라면 얘기가 다르지!’
이 정도의 강력한 세력이라면 내놓는 보상 또한 어마어마할 것이 분명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어르신, 다른 보디가드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이미 전주의 보디가드가 되기로 결심한 이상 경쟁 상대에 대해 잘 알아야 했다.
‘지한 씨를 도와준 어르신의 은혜를 갚는 것이기도 하니, 대충 넘어갈 일이 아니야.’
노파는 담담하게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모든 보디가드들은 다 만 명 중에서 하나 나올까 말까 한 천재들이야. 여황전 출신도 있고 다른 곳에서 선발된 자들도 있지. 그중 몇몇은 너보다 결코 약하지 않아. 그러니 가볍게 보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이천후는 흥미로운 듯 미소를 지었다.
“저는 금오 대왕을 베어 죽인 전적이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실력을 증명한 것 아닌가요?”
그러자 노파는 코웃음을 쳤다.
“금오 대황? 그까짓 금오의 피 한 방울 섞인 새 따위가 뭐 대단하다고?”
이천후는 깜짝 놀랐다.
“하지만... 금오 대왕은 상고 신수 아닙니까? 그 정도를 베어낼 실력이면 충분히 대단한 거 아닌지...”
노파는 또다시 비웃듯 말했다.
“금오의 혈맥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래? 상고 시대가 무너진 이후 수많은 신혈 강족들이 사라졌어. 금오 일족도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우연히 뛰어난 인물이 배출되면서 그들의 위상이 상승했을 뿐 원래는 신수라 부를 자격조차 없었어.”
이천후는 노파의 말을 곱씹었다.
“그러면 금오 일족은 원래 준신수급도 되지 못했다는 말씀이십니까?”
“그래. 진정한 신수들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지.”
노파는 한층 더 흥미로운 정보를 덧붙였다.
“더구나 네가 상대했던 금오 대왕은 단지 첫 번째로 나타난 고대 천교에 불과해. 진짜 무서운 존재들은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았어. 그들은 오직 등천로를 오르기 위해 봉인에서 깨어나려는 거야. 그런 존재들이 어찌 금오 대왕처럼 세상 앞에서 함부로 나서겠어?”
이천후는이해하기만약그가고대천교라면그런선택을결코하지않았을
그의물음에노파는코웃음을
무궁무진한기연이
그녀는손가락을하나들어보이며말을
외부세계에서천만년이지나도얻기어려운보물들이널려예를들면거기서길을걷다가동굴에들어갔는데진룡의알두개를벼랑에서떨어졌는데우연히고대선경을그냥발밑을내려다봤을뿐인데거기에절대신급재료가묻혀있다든가
이천후는어이가없어웃음이
보물창고
그러나노파는마지막으로가장중요한이유를
가장중요한건등천로에대제로거듭날수있는기연이존재한다는
이천후의눈이번쩍
될수있는
그기연을손에넣는자는반드시대제로등극할운명을가지게그것이등천로를향한끝없는경쟁이벌어지는진짜
이천후는더이상할말을
그제야그는왜모든고대천교들이수십만년동안봉인을감수하면서까지등천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