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911
제1912장
October 21, 2026
“망할 놈! 이 빌어먹을 자식! 어서 나를 내려놔!”
장범철이 분노에 차서 고함쳤다. 그의 온몸이 분노로 떨렸고 그 과정에서 상처가 찢어지며 피가 빗방울처럼 쏟아졌다.
“내려주는 건 어렵지 않지. 하지만 등천로에 오르면 내 지시에 따라야 해.”
이천후가 담담하게 말했다.
“헛소리 마! 너 내가 누구인지 알아? 무려 오천 년을 살아온 고대 성자야! 내가 왜 네 말을 들어야 해?”
장범철이 울부짖었지만 이천후는 조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 꼴이 되고도 아직도 그 쓸데없는 자존심을 못 버리다니... 참 어이가 없군. 정신 좀 차리게 해줘야겠어.”
이천후는 휘파람을 불어 적염왕을 불러냈다.
“뭐... 뭐 하려는 거야!”
장범철은 이천후의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고 불길한 예감을 느꼈다.
“내 말이 널 좀 단련시켜줄 거야.”
곧이어 적염왕은 마치 사람의 말을 이해한 듯 앞발을 들고 장범철을 향해 자세를 잡았다. 곧바로 오물을 투척할 태세였다.
“안 돼! 어디서 감히 그런 짓을!”
장범철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고 그의 입에서 나온 절규는 공포에 휩싸여 있었다.
그가 누구인가? 고대 성자의 자리를 지켜온 존재였다. 만약 정말 이런 치욕을 당한다면 나중에 얼굴을 들고 다닐 수나 있겠는가?
이천후는 더욱 흥미로워하며 말했다.
“좋아, 얼굴 정중앙을 조준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러자 장범철은 혼이 나간 듯 소리쳤다.
나도나름자존심이거짓말할정도로비겁하진난너에게진내자신에게진것은
그의말에이천후는만족스럽게고개를
됐으면
장범철이이를악물며그러자이천후는더이상그를괴롭히지않고밧줄을장범철은별다른말없이땅에주저앉아치료를
몇분이지나고마침내장범철의부하인두고대천교가모습을
이천후는망설임없이산예보물뼈를집어들고
장범철역시부하들을발견했지만그들을볼면목이그래서그는거대한바위뒤로몸을숨긴채조용히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