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922
제1923장
October 21, 2026
이 순간 이천후는 자신이 가진 또 하나의 강력한 패를 꺼내 들었다.
그가 수련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로 가장 중요한 보물이자 지금까지 그를 지켜준 보물이었다.
바로 드래곤 팬던트. 이 보물은 단순히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용의 기운까지도 빨아들일 수 있었다.
천기혁의 용 발은 그의 혈기와 진원으로 형성된 것이었다. 그 안에 엄청난 용의 기운이 담겨 있었고 이는 드래곤 팬던트가 흡수하기에 더없이 적합한 에너지였다.
이천후는 이미 과거 적산 전신의 용혈과 용의 기운을 흡수했던 경험이 있었다.
쾅.
이때 그의 머리 위로 한 마리의 검은 용이 형체를 드러냈다. 그것은 거대한 입을 활짝 벌린 채 허공을 향해 강력한 흡수력을 발산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경악하는 가운데 그 무시무시한 거대한 용 발이 흑룡의 허깨비에 의해 순식간에 삼켜져 버렸다.
“이럴 수가?”
지금껏 태연한 태도를 유지하던 천기혁의 표정이 순식간에 일그러졌다.
그의 기술은 용족의 강력한 보술이었다. 진원과 신혈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기술이며 그 속에 담긴 힘은 끝없는 공포를 자아냈다.
그런데 그것이 고작 허깨비 한 마리에게 먹혀버렸다니? 이천후가 방금 사용한 흑룡의 허상은 도대체 정체가 무엇이란 말인가?
천기혁이 놀라움과 의심에 휩싸여 있을 때 이천후는 오히려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거대한 용 발에는 용혈, 용기, 그리고 막대한 에너지가 깃들어 있었다.
그런데 그 모든 힘이 드래곤 팬던트에 의해 흡수되었고 그것은 그대로 그의 힘으로 변환되었다.
“영동보탑!”
거대한 바다처럼 넘실거리는 에너지가 모두 이천후의 몸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그는 그 힘을 자신의 영동 속에서 정련하고 순수한 형태의 에너지로 변환했다.
그 에너지는 그의 기해로 흡수되었고 그의 수련 경지가 한층 더 상승했다. 게다가 그의 몸에서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진룡의 기운이 피어올랐다.
당연한 결과였다. 용 발 속에는 순수한 용의 기운이 깃들어 있었고 이천후는 그것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흡수했다.
청기혁의 용 발이 소멸하자 장내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
하지만 사람들의 눈빛은 완전히 달라졌다. 그들은 이천후가 정말로 천기혁의 일격을 막아냈다는 사실을 똑똑히 목격했다.
조금 전의 공격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이었는지,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은 뼛속까지 생생하게 느꼈다.
천기혁의 눈빛이 복잡해졌다. 그는 처음에 단지 오십 퍼센트의 힘이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천후가 그 공격을 받아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용 발을 삼켜버릴 줄이야. 즉 이천후는 단 한 점의 부상도 입지 않은 것이었다.
이천후가천기혁과싸울수있는자격을갖춘것은
그러나두사람사이의힘의격차는너무도컸고결국이천후가패배할가능성이더
그때유천호가사람들틈에숨어들어그는이천후를향해독기어린시선을
네가감히천기혁을등천로에도착하기도전에네놈은죽게될내가손을쓰지않더라도
천기혁은태상장로와전주에게마지막인사를
그럼전이만
그리고그는순식간에자리를
이천후는천기혁이사라지는방향을조용히응시했는데그의미간이미세하게
그가천기혁의일격을막아낸것은사실이지만그것은고작오십퍼센트의
천기혁을이기는것은결코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