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036
제2037장
October 21, 2026
이천후가 제병을 가진 것은 그의 실력이기도 했다. 기정진은 이를 반박할 수 없었다.
그런데 그 순간 이천후의 전투 의지가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그는 제병을 거둬들이며 오만하게 말했다.
“무기를 쓰지 않고 너와 정면 승부를 겨뤄보지!”
이 말에 기정진은 눈빛이 활활 타올랐고 피가 뜨겁게 끓어오르는 기분이었다.
이천후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제병이었다. 그런데 그걸 쓰지 않겠다니, 이건 기회였다. 그를 쓰러뜨리기만 하면 제병을 빼앗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좋아! 제병 없이 싸운다면 내가 왜 너를 두려워하겠어?”
기정진이 포효하며 강력한 기운을 폭발시켰다.
그의 온몸에서 무지막지한 힘이 터져 나왔고 그대로 이천후를 향해 돌진했다.
쿵.
그 순간 이천후의 만고 금신이 폭발적으로 발현되었는데 마치 거대한 신산이 폭발하는 듯한 기세였다.
동시에 마태 영동이 미친 듯이 회전하면서 무한한 힘이 온몸에 넘쳐흘렀다.
“검기여, 잘라!”
기정진이 크게 외치며 몸에서 천여 개의 황금 대검을 폭발시키듯 쏟아냈다. 그 모든 검기는 그의 진원에서 탄생한 것이었다.
황금빛 대검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무자비하게 떨어졌고 수천 개의 검광이 동시에 폭발하며 공간을 갈라버렸다.
이천후는 단숨에 그 검기 속으로 삼켜졌다. 천 개의 검이 일제히 내려치는 이 공격은 그야말로 절대적인 파괴력을 지녔다.
그러나 이천후는 단지 손과 발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그 모든 검광을 박살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머리 위에 금색 초승달이 떠올라 찬란한 빛을 내며 기정진을 향해 돌진했다.
기정진이 아무리 천 개의 검을 휘둘러도 이천후를 막을 수 없었다. 검광은 마치 종이장처럼 찢어졌고 이천후는 마치 금강불괴의 신체를 지닌 존재처럼 부딪치는 모든 것을 산산조각내며 전진했다.
쾅.
두 사람은 마치 두 개의 유성이 충돌하듯 격렬하게 맞부딪쳤다.
본격적인 근접전이 시작되었다. 기정진은 반보 화령경에 도달한 무사로서 이천후보다 한 단계 높은 경지에 있었다.
게다가 그는 강력한 문파의 출신으로 수많은 비술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의 신통과 보술은 범상치 않았다.
하지만 이천후는 더 강했다. 그의 몸속에는 다섯 개의 영동이 존재했고 특히 마태 영동은 끊임없이 엄청난 힘을 분출하고 있었다.
이천후는 기정진과 근접전을 벌이면서도 오히려 우위를 점했다.
수십 번의 충돌이 이어졌고 결국 기정진은 신력이 바닥났다. 더 이상 버틸 수 없었다.
반면 이천후는 전투를 지속할수록 더욱 강해졌다. 그의 마태 영동이 주변의 모든 에너지를 빨아들이며 그에게 무한한 힘을 공급했다.
그토록강력하던고대성자라불리는그존재가지금은이천후의발아래처참하게짓밟히고
아무도쉽게믿을수없는
한편청이는그모습을보고흥분을감추지
그녀는이천후가기정진을쓰러뜨리는장면을바라보며
선배님이기정진을이겼으니이제선배님은확실히한해성최강자중하나라고할수게다가천조신곤까지더해진다면선배님을막을자는아무도없을지도
그런데전투는끝났지만이천후의살의는전혀수그러들지그는발아래서신음하는기정진을내려다보며더욱냉혹한표정을
혈룡석을그렇지않으면정말죽일
그는곧바로발에더강한힘을주었고기정진의두개골이으스러질듯
네가감히나를
하지만기정진은분노에찬표정으로
그는기제성과그는강력한문파만검귀종뿐만아니라그의몸속에주작황실의피가흐르고있어신분이매우
그래서기정진은이천후가자신을감히죽이지못할것이라고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