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134
제2135장
October 21, 2026
“얘는 영약을 찾는 데 천부적인 재주가 있어. 그리고 말이지...”
조민희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말했다.
“탁재환 그놈이 어렵게 구한 영약들을 전부 이 녀석한테 뺏겼어. 우나연이 찾은 것도 대부분 이 녀석이 슬쩍 챙겼지.”
이천후는 말문이 막혔다. 그 악명 높은 탁재환이 제대로 된 상대 금빛 새끼 사자를 만나 철저히 당한 것이다.
하지만 이해가 되기도 했다. 겉보기엔 순한 짐승 같아도 사실 이 녀석은 수없이 오랜 세월을 살아온 고대 요괴였다. 탁재환 따위는 상대도 되지 않았다. 우나연은 말할 것도 없고.
슝.
이때 금빛 새끼 사자가 빛줄기로 변하더니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졌다. 잠시 뒤 새끼 사자는 또 몇 줄기 영약을 물고 돌아왔다. 사각사각 씹는 소리는 마치 당근을 베어무는 듯했다.
“세상에, 너 또 먹어? 도대체 그걸 어디서 구한 거야?”
이천후는 황당하다는 듯 입을 벌리며 물었다.
“여기서 서쪽으로 삼백 리쯤 떨어진 산비탈에서 영약 냄새를 맡았어...”
녀석은 여전히 배가 불룩했으며 몸에서 정기가 넘쳐흘렀다. 그런데 배가 당장이라도 터질 듯한 상태에서도 여전히 먹고 있었다.
이천후는 고개를 저었다. 이 녀석의 코는 개보다 더 정확했다. 이미 여러 번 겪었지만 볼 때마다 놀라웠다.
“수장”
“천후 오빠!”
멀리서 두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천후가 돌아보자 탁재환과 우나연이 다급하게 날아오고 있었다. 그 뒤에는 공작 성녀도 뒤따르고 있었다.
“수장, 드디어 나왔구나! 우리가 엄청난 걸 발견했어!”
탁재환은 헐레벌떡 달려와 숨을 몰아쉬었다. 그의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다.
“뭘 발견했는데?”
이천후는 우나연을 바라보며 부드럽게 물었다.
“무덤이요!”
우나연은 겁먹은 얼굴로 외쳤다.
“정말 무시무시한 무덤이에요!”
“무시무시한 무덤?”
이천후는 의아하다는 듯 눈썹을 치켜올렸다.
이천후는흥미를느낀듯
공작성녀는눈을굴리며
그무덤정말부대경무사가들어가도순식간에죽을
그말을들은이천후는등골이
부대경무사조차생존할수없다면자신도섣불리접근해선안되는무덤임이
그러나탁재환은여전히고집을꺾지
네가뭘안다고그무덤이위험한건맞지만그냥선정진이설치된너도안되고나도안되는건맞지만우리수장은수장은무려
말이입끝까지올라왔다가탁재환은황급히공작성녀를아직완전히믿지않기때문에이천후의정체를함부로말할수
공작성녀의시선을의식한탁재환은말을
수장은무덤을파는데있어서최고의가서직접
탁재환의말에이천후는눈빛이
그무덤이위험한이유가선정진때문이라면이야기는선천사는선정진을해체하고해독하는데가장특화된존재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