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136
제2137장
October 21, 2026
“너무 더워. 마치 불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기분이야.”
이천후는 어쩔 수 없이 영력을 펼쳐 주변의 끔찍한 고열을 막아야 했다.
“진짜 덥지? 나도 처음 왔을 땐 거의 익을 뻔했어. 다행히 이게 있어서 살았지.”
탁재환은 분홍색 전투복 한 벌을 꺼내더니 능숙하게 몸에 걸쳤다. 그 옷은 무시무시한 열기를 어느 정도 차단해 주었다.
“탁재환 씨, 그거 여자 전투복 아니에요? 탁재환 씨가 입으니까 어정쩡하고... 뭐랄까, 남자도 여자도 아닌 거 같아 보기 좀 그렇네요?”
우나연은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다.
탁재환은 히죽 웃으며 대꾸했다.
“네가 뭘 몰라서 그래. 이건 우리 둘째 이모가 남긴 성인 전투복이야. 방어력 하나는 끝내주거든. 등천로 전체를 뒤져도 이런 건 몇 벌 없을걸?”
이천후는 눈을 돌리며 못 본 척했다. 그 옷은 분명 삼장지대에서 주워 온 거였다.
그때 우나연이 작은 등을 꺼냈는데 마치 푸른 수정으로 정밀하게 깎아 만든 듯한 정교한 등불이었다.
거기에 특수한 수법으로 불을 붙이자 은은한 푸른빛 장막이 형성되어 그녀의 몸 전체를 감쌌다.
“오빠, 여기 안으로 들어와요. 이건 푸른 신염이 타오르는 수정등이에요. 불을 붙이면 푸른 수정의 신광막이 펼쳐져서 외부의 기운을 차단해 줘요.”
우나연은 한 손으로 등을 들고 다른 손으로 이천후를 향해 가볍게 손짓했다.
이천후는 고개를 끄덕이며 파란 장막 안으로 들어갔다. 실제로 안에 들어서자 외부의 불길한 열기와 거친 에너지가 완벽히 차단되었다.
“이렇게 좋은 걸 왜 진작 안 꺼냈어?”
탁재환은 뻔뻔스럽게도 안으로 쑥 들어왔다.
“탁재환 씨가 자꾸 내 보물을 훔쳐가니까 그렇죠. 안 조심할 수가 있겠어요?”
우나연은 눈을 흘기며 대꾸했다.
“에이, 그건 훔친 게 아니라 사랑의 표현이지. 넌 아직 그 보물들을 다루기엔 어리잖아. 그러니 나 같은 어른이 도와줘야지. 자, 등불 내가 들어줄까?”
탁재환은 우나연의 손에 들린 등불을 탐스럽게 바라보며 눈빛에 노골적으로 빛이 번쩍였다.
퍽.
바로 그 순간 이천후의 발차기가 날아들었고 탁재환은 장막 밖으로 그대로 튕겨 나갔다.
“나연이 보물에 손대기만 해봐. 다음엔 진짜 다리 부러뜨린다.”
이천후는 단호하게 내뱉었다.
탁재환은 바닥에서 겨우 몸을 일으켰고 입을 앙다물며 이천후의 발차기에 얻어맞은 엉덩이를 부여잡았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투덜거렸다.
‘이 자식, 진짜 제대로 찼네... 뼈 나간 줄 알았잖아!’
이번엔공작성녀가나서기도전에조민희가다가와탁재환을그는다시한번허공에서돌며
이천후는웃음을터뜨릴뻔하다가입을다물었고무언가말하려
그런데갑자기전방에서천지를울리는거대한용이울부짖는듯한소리가
형체도없는음파가수백리까지퍼졌고바위를찢는듯한소리에귀가찢어질듯
이천후는고막이파열될뻔한듯얼굴을
갈수록소리는더끔찍해질
공작성녀는고개를저으며
이만
그러자이천후는웃으며입을
틀리지않았다면앞에있는무덤은총여덟마리의화룡이교차하며그무덤을지키고있고거기에설치된선정진은팔부화룡진일
공작성녀는그말을듣자그대로눈이커지고입도다물어지지말그대로충격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