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138
제2139장
October 21, 2026
공작 성녀는 눈을 가늘게 뜨고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이천후를 바라보다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천후, 설마 너 이 화룡진을 해제할 수 있어?”
그녀는 당연히 이천후가 그런 실력을 가졌으리라 믿지 않았다. 이 진법은 고위계 결정 진법으로 화령경 수준의 수련자가 감히 손댈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직접 해보고 나서 판단해야지.”
이천후는 우나연을 이끌고 화염산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향했다. 선천서의 기록에 따르면 바로 이곳이 진안, 즉 진법의 핵심이었다.
어떤 진법이든 그 중심인 진안을 찾아야만 파훼할 수 있다. 진안은 진법의 심장과도 같고 가장 핵심이자 가장 중요한 지점이다.
하지만 결정진은 일반적인 진법과는 달리 특별한 존재였다. 그중에서도 팔부화룡진 같은 고계 결정진은 진법을 억지로 해체하더라도 여덟 마리 화룡이 모아온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남아 있어 그 땅을 밟는 것조차 불가능했다.
그래서 오직 진안을 찾아 그 에너지의 흐름을 통제하고 결정진 자체를 장악해야만 진법을 해제할 수 있었다. 그것만이 여길 무사히 지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콰앙.
이때 갑자기 땅을 뚫고 끔찍한 불기운을 머금은 화룡 하나가 하늘로 치솟았다.
그 거대한 화룡은 마치 폭발하는 화산처럼 포효하며 살갗이 저릿해지는 강대한 기세로 이천후 일행에게 덮쳐왔다.
그것은 단순한 불길이 아니었다. 무한히 솟구치는 불꽃과 함께 땅을 뒤엎을 기세의 열풍이 몰아쳐왔다. 그야말로 하늘을 뒤덮는 재앙이었다.
우나연이 유지하던 광막은 화룡의 직격을 맞고 몇 차례 크게 흔들리더니 마치 유리가 깨지듯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다.
“조심해!”
이천후는 반응이 번개처럼 빨랐다. 광막이 깨지는 찰나 그의 만고 금신이 즉시 폭발하여 그의 전신에서 찬란한 금빛이 번쩍 솟아올랐다.
그 빛은 마치 태양처럼 주변을 감싸며 모두를 지켜내려 했다.
하지만 화룡은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지니고 있었다. 그건 단순한 화룡이 아니라 마치 진룡처럼 천지를 무너뜨릴 수 있는 위력을 가진 존재였다.
순식간에 이천후의 금빛 보호막이 깨져버렸고 이어서 폭발하듯 쏟아지는 힘이 무자비하게 밀려들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선 이들은 약한 자들이 아니었다. 각자 저마다의 방어 수단을 펼쳤고 조민희는 심지어 자신의 영역까지 펼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강한 충격을 받아 공중으로 날아가 버렸다. 다들 피를 토하며 몇 백 미터나 밀려난 끝에 겨우 착지할 수 있었다.
“이건 말도 안 되는 힘이야...”
조민희는 입가의 피를 닦으며 눈빛에 경악을 담았다.
육안으로보기엔앞에불바다가펼쳐진것같았고들끓는화염의물결이하늘을뒤덮고
하지만이천후는결정술을그는복잡한인결을양손으로빠르게그려내어자신의눈에새겼고그의두눈은보랏빛기운으로
그러자그는불길과선기로가득한공간을꿰뚫어볼수있게
그리고이천후는마침내그것을불탄듯한붉은색의
그곳엔크고작은붉은돌들이줄지어서있었는데큰것은십여작은것은손바닥만한크기로질서정연하게자리를잡고
이천후는단번에그것들은단순한돌덩이가아니었고이지역의화정을끌어당기는
그리고그돌들이형성하고있는저석림이야말로팔부화룡진의곧핵심구역이었던
그석림의중심에무덤하나가자리하고있었는데겉보기엔그저들판에아무렇게나놓인야산무덤처럼
하지만이런무시무시한진법으로보호받고있는무덤이평범할리
겉모습은아무리초라해보여도그안에숨겨진무언가는분명히이세상의모든것을넘어선존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