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41
제241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멍하니 있다가 앞에 있는 한아연을 가리키고나서 빠른 걸음으로 따라갔다.
“...”
화가 난 임은설은 욕설을 퍼붓고 싶었다.
‘이건 나한테 태도를 보인 거야?’
‘내 집에서 살고 내 것을 먹고 쓰면서 나랑 자기까지 해놓고 한아연 편을 드는 거야?’
만약 지금 이 자리가 아니었다면 임은설은 분명 자신의 앞에 있는 생수를 이천후의 뒤통수에 세게 내리쳤을 것이다.
“너희 둘, 내가 다 부셔버릴 거야. 내 앞에서 무릎 꿇고 빌게 할 거야!”
임은설은 마음속으로 분개했다.
잠시 후 브리핑이 시작되었을 때 임은설은 사람들 앞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이제부터 은설 제약은 스타 제약와의 협력을 끝내고 새로운 파트너를 선택할 것입니다.”
쾅!
비록 속으로 추측하고 있었지만 임은설이 직접 이 소식을 발표했을 때 사람들은 여전히 이 소식에 놀랐다.
곧 여러 시선들이 곧 한아연에게 몰렸다.
한아연은 그 자리에서 웃는 얼굴로 단상을 바라보는데 얼굴에는 아무 흔들림도 없었다.
그녀의 이런 편안하고 담담한 모습은 스타 제약의 협력업체들의 마음을 좀 안정시켰다.
임은설은 차갑게 한아연을 힐끗 보았다.
‘한아연, 언제까지 침착할 수 있는지 두고 보겠어!’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이천후에게 시선이 쏠렸다. 다음 한아연에게 힘을 돋구어 주는듯 이천후가 한아연의 손을 꼭 잡은 것을 보고 임은설은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나쁜 자식!’
임은설이 이를 갈았다.
언론매체의분석기사는거의하나같이준설제약을좋게보고
이어서한아연의브리핑이이곳사람들뿐만아니라많은운해사람들이다지켜보고
은설그룹의공격에재계의여왕한아연이어떤반격수단을쓸것인지
거기에임은설과이은준이브리핑을마친뒤자리를뜨지않고바로아래에앉아있어기자들모두흥분에겨워
임은설과이은준두사람은분명한아연의브리핑을보려는
언론매체는한아연과임은설얼굴을서로화면에바꾸어가며그리고티비에다
한아연은단상가장가운데에앉아미소를지으며
보셨겠지만제파트너였던임은설여사가저희스타제약과결별하고이은준대표님을
우리스타제약에게는확실히큰타격인건맞지만그래도이자리를빌어임은설여사의밝은앞날과준설제약의부의창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