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55
제255장
October 21, 2026
임은설은 임수명의 전화를 받고 화가 나서 기절할 뻔했다.
‘100억 원이라니! 이 개자식이 얼마나 큰일을 저지른 거야?’
하지만 그녀가 되묻기도 전에 임수명은 이미 전화를 끊었다.
“그놈이 말썽을 부렸대?”
이천후가 물었다.
“응, 사고를 친 것 같아. 100억을 가져오라고 했다는데.”
임은설은 주먹을 불끈 쥐며 말했다.
“일단 바 주인한테 전화해서 물어볼게.”
전화를 한 후 그녀의 안색은 더욱 나빠졌다.
“수명이가 이번에 건드리지 말아야 할 사람을 건드렸대. 바 주인도 상대가 누군지는 모르신대. 근데 꽤 대단한 사람 같다던데... 그 거리에서 제일 잘나가는 깡패도 수명이를 도와주러 갔다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잖아.”
임은설은 화가 나면서도 걱정이 됐다.
“이걸 어떡해... 정 안 되면 100억 원으로 구해낼 수밖에.”
“계속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둘 거야?”
이천후가 눈살을 찌푸렸다.
“네가 임수명 말대로 100억 원을 가져가면 널 더 만만하게 보지 않겠어?”
“그럼 어떡해?”
그녀는 발을 동동 굴렀다.
“일단 그 바에 가보자.”
이천후가 말했다.
“우리 둘이? 경찰에 먼저 신고하거나 누굴 불러야 되는 거 아니야?”
임은설이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럴 필요 없어.”
이천후는 차를 타려고 했다.
임은설도 급하게 쫓아오더니 걱정스럽게 말했다.
“천후 씨, 상대가 생각보다 강력하다잖아. 누가 가든 뺨을 맞고 달아난다고 하는데 우리 둘이 간다고? 달걀로 돌 치는 격 아니야?”
“난 달걀이 아니라 돌이거든.”
이천후가 웃으며 차 문을 당겼다.
임은설이 움직이지 않는 걸 보고 그는 또 입을 열었다.
차에서내릴때임은설은은행에전화를
원준비해
원으로임수명을구할
이천후는어이가없다는듯
임수명이바에서무슨일을저지를수보나마나여자때문일상대방이원을요구한건분명시비를거는
그냥혹시나해서돈을준비하는널무시하는건절대우리둘이간다고해도아마해결할수없을결국은준이에게도와달라고해야할수도
임은설이
해결하지못할것같다고무시하는
이천후는어이가
너한테임수명을혼내주겠다고약속하지않았더라면나는아마지금당장나가버렸을
네가얼마나대단한지한번네가수명이를구해낼수만있다면네가뭘시키든내가다나더러네시중을들라고해도
임은설이이를갈며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