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61
제261장
October 21, 2026
임은설이 물었다.
“너 진짜 이러기야?”
“그럼 가짜야?”
“그래.”
그녀는 이빨을 갈며 차를 따랐다.
임은설이 씩씩대는 모습을 본 이천후는 마음이 상쾌해졌다.
3년 동안 임은설이 그가 시킨 대로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물론 더 속이 시원한 건 임은설이 강한 부정적인 정설 느끼고 있다는 것이었다.
차를 우려낸 그녀는 이천후 옆에 내려놓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마셔.”
“그게 무슨 태도지? 이 잔은 마시지 않을 거니까 다시 한 잔 따라.”
이천후가 허세를 부렸다.
“너!”
“말대꾸하지 말고 빨리 해!”
이천후가 눈을 부릅떴다.
‘개자식!’
임은설는 속으로 욕설을 퍼부으면서 화를 참았지만 한 잔 더 따르면서 말했다.
“천후 씨, 차 드시죠.”
“그럭저럭 괜찮네.”
무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이천후는 속이 더 시원해졌다.
그는 받아서 한 모금 마시더니 ‘풉’하고 임은설의 얼굴에 내뿜었다.
임은설은 화가 치밀어 올랐다.
“이천후, 뭐 하는 거야?”
그는 책상을 두드리며 대꾸했다.
“너야말로 뭐 하는 거야?나 데어 죽으라고 이렇게 뜨겁게 했어?”
“너!”
임은설은 그를 꼬집어 죽이고 싶었다.
“사과해.”
이천후가 책상을 내리치자 임은설은 깜짝 놀랐다.
“미... 미안해.”
이천후가다시손을
임은설은눈물을참으며이를굴욕적인표정을한그녀는이천후가발씻을물을뜨러
그녀의뒷모습을바라보는이천후의얼굴에웃음이
그는일부러임은설을괴롭히는게아니라그녀의부정적인감정을모으기
이런겪으면서임은설은정도나되는부정적인정서를갖게되었는데유미옥보다더
평소에고상한대표님인데어디에서이런굴욕을
남의하녀노릇을
얼마지나지않아임은설은물한대야를들고와서
발
그녀의표정은마치억울한며느리
나더러혼자씻으라는
이천후는정색하고사납게
직접
임은설은그자리에서서미동도없이그를바라보며가냘픈몸을가늘게
얼마지나지않아그녀는울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