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64
제264장
October 21, 2026
떠나는 남희진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왕강현의 표정은 흐릿했고 눈빛은 점점 깊어졌다.
스윽.
한 사람의 그림자가 갑자기 소리 없이 그의 뒤에 나타났는데 마치 귀신 같았다.
그는 검은 긴팔 옷을 입고 있었는데 얼굴에 가면을 쓰고 있어서 진짜 얼굴을 알아볼 수 없었다.
“언제 오셨어요?”
왕강현은 가면을 쓴 사람을 보고 안색이 갑자기 변했다.
“계속 여기 있었어.”
그의 목소리는 심할 정도로 쉰 목소리여서 듣기 싫었다.
“아까부터 봤다고요?”
왕강현이 눈살을 찌푸렸다.
가면을 쓴 사람은 고개를 끄덕이며 담담하게 말했다.
“네 아내가 다른 사람에게 뺏겼는데 복수하고 싶지 않아?”
“전...”
왕강현은 심호흡하며 대답했다.
“전 희진이를 믿어요. 절 배신하지 않을 거예요.”
“여자는 강한 남자를 좋아해. 두 사람 중에서 선택하라면 여자는 분명 더 강한 남자를 선택할 거야.”
가면을 쓴 사람이 말했다.
“지금은 배신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앞으로는 모르는 일이야. 게다가 오늘 이런 일까지 생겼으니 그녀는 널 더욱 소홀히 대할 거고.”
가면을 쓴 사람은 왕강현의 어깨를 툭툭 쳤다.
“만약 이때 이천후가 그녀를 꼬시면 남희진은 틀림없이 넘어갈 거야. 침대로 올라가 그의 밑에 깔릴 지도 모르지...”
“그만!”
왕강현이 버럭 화를 냈다.
남희진은 이 선생님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살았고 그의 말이라면 다 따랐다.
이천후의 한마디에 그녀는 쭈뼛쭈뼛 운해까지 찾아갔다. 그렇게 꽉 끼는 섹시한 옷을 입고 말이다.
이것들은 모두 가시처럼 왕강현의 가슴에 박혔다.
게다가 가면을 쓴 사람이 하는 말까지 들으니 왕강현은 견딜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기회를 한 번만 더 줄게. 내일 떠날 거야.”
그는 담담하게 말했다.
왕강현은 몇 초 동안 생각하다가 갑자기 책상을 치며 이를 악물고 말했다.
“협력하시죠!”
하지만이천후는그렇게생각하지천설희의수법으로정말제대로숨으려고한다면아마이세상에그녀를찾을수있는사람은많지않을
하지만간다고해도손해볼건없으니가서보는것도좋다고만약왕강현이진짜찾기라도하면만날수도있을것이니
그래서그는화계시로
가는길에이천후는남희진에게전화를예상외로남희진은이사실을모르고
저는왕강현과함께있지어제한바탕
어떻게된
이천후는좀의심스러워서이렇게
이말하면웃음거리가될까봐왕강현그녀석이비서와놀아대다가저한테딱걸렸지
남희진은쓴웃음을지으며
이천후는어이가남희진같은여자를곁에두고도다른여자와무슨생각인지알수
그럼제가직접왕강현씨를
이천후가이렇게
제가모시러부부사이에이런사소한다툼은아무것도이선생님을돕는게가장
남희진이황급히
몇시간이천후는화계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