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86
제286장
October 21, 2026
"좋아, 내가 가서 죽이겠어!"
십삼검은 살기를 뿜어내고 허리에 매달린 고검이 윙윙거리며 울리면서 당장이라도 칼집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잠깐, 넌 원호민을 따라가. 원호민이 모든 일을 정리할 테니 넌 말을 듣기만 하면 돼."
추승민이 담담하게 말했다.
원호민이 십삼검을 데리고 떠난 후 장백천이 옆방에서 나왔다.
장백천은 얼굴 가득 웃음을 지으며 아첨하듯 말했다.
"승민 씨, 정말로 고수 시군요. 먼저 이 십삼검을 이용해 예천의 힘을 소진하고 그들이 둘 다 지쳐 쓰러지면 승민 씨께서 상황을 정리하시고 어부지리를 얻으시는 거죠!"
"그때 이천후를 참살한 공로는 승민 씨 거에요!"
"이로써 강남 무도계에서 명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현무에서도 더욱 중시 받게 되어 드래곤 랭킹에서도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거에요."
"이것이야말로 일석이조잖아요!"
장백천은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하하."
추승민은 얼굴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일할 때는 책략이 있어야지 단지 혈기만으로 일하는 건 모두 무모한 짓이야! 난 실력이 강하고 지혜가 뛰어나며 문무를 겸비했으니 미래에는 반드시 드래곤 랭킹에서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할 거야!"
"하하하, 그렇죠. 승민 씨 미래는 한없이 밝고 분명 드래곤 랭킹에서 최고 자리에 오를 거에요. 저도 덕을 좀 볼 수 있겠군요. 하하..."
장백천은 활짝 웃었다.
"됐어, 아첨은 그만하고 넌 드래곤 산장의 동향을 주시하고 언제든지 나한테 보고해."
추승민이 눈을 가늘게 뜨고 말했다.
"네, 승민 씨!"
장백천은 대답하고 즉시 떠났다.
"오늘 밤, 난 이천후의 시체를 밟고 가장 큰 승자가 될 거야!"
추승민의 눈에 강한 빛이 번뜩였다.
이때 남희진은 수련 중일 때 심복 중 한 명이 갑자기 전화를 걸어왔다.
"대장님, 큰일 났습니다. 우동민이 몇몇 원로를 데리고 사람들을 모아 드레곤 산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정말로때를잘
남희진은속으로욕을하며즉시전화를걸어사람들을배치하려했지만이미
문을지키던경비가말하기를우동민이이미사람들을데리고드레곤산장에도착했다고
남희진은즉시밖으로곁에는여덟명의경호원만
양쪽무리가정원복도에서마주쳤고남희진이보니우동민이준비를철저히많은사람을데리고왔을뿐만아니라신성네명의원로까지데려왔으니분명반란을일으키러온
네년이대장자리에오른이후로단체의일에는신경도쓰지않고매일이산장에숨어서한남자랑눈맞추고
우동민은다가오자마자남희진의코앞에대고욕을
네가뭔데내앞에서함부로떠드는
남희진은얼굴이차갑게변하며강한위압감을
신성의너희가반란을일으키려는
나한테큰소리치지네행위에대해네원로조차불만이많아서우리는의논끝에널대장자리에서끌어내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