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8
제28장
October 21, 2026
"이야, 좋은 술이 다름없구나!"
한 모금만 마셨을 뿐이지만, 임창화는 이미 술에 취한 것 같았다.
"도련님, 그래도 이, 이미지에 신경을 좀 쓰세요."
유미옥은 개처럼 엎드린 임창화를 바라보며 미간을 찌푸렸다.
그러나 이때 임씨 집안 셋째 아들도 달려가더니 땅바닥에 엎드려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다.
이미지는 무슨, 이 한 방울의 와인은 황금보다 훨씬 비쌌으니, 마시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바보였다!
게다가 이것은 그들이 평생 한 번밖에 못 마시는 고급 중의 고급이었다.
이어 임은설의 사촌들도 모두 엎드려 앞다투어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다.
"좀 남겨줘."
임청원조차도 더 이상 침착함을 유지하지 못한 채, 몇 사람들과 다투어 술을 마셨다.
남자들은 평소의 우아함 따윈 버리고 저마다 땅에 엎드린 채 바닥에 있는 와인을 쟁탈했고, 옆에는 한 무리의 친척들이 서서 구경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즐거워하며 술을 빼앗는 동시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천후도 담담하게 웃었다. 아마 이것이 바로 남자의 즐거움일지도 모른다.
유미옥의 안색은 먹물처럼 어두워졌고, 임은설은 충경 그 자체였다.
‘이천후가 가져온 술이 이런 장면을 초래했다니. 설마, 그 술이 진짜 로마네 꽁띠라고?’
"임청원, 당신은 창피하지도 않아요?"
유미옥은 씩씩거리며 소리쳤다.
"이 여편네가 뭘 안다고. 이런 고급 중의 고급인 로마네 꽁띠는 평소에 마시고 싶어도 마실 수 없어!"
임청원은 크게 소리쳤다.
"이거 진짜 와인이라고요?"
유미옥은 놀라서 멍해졌다.
"그럼."
임청원은 자신 있게 대답했다.
"아쉽게도 깨졌군. 이거 누가 가져온 술이지? 하중 자네인가?"
순간, 왕하중의 얼굴은 원숭이 엉덩이보다 더 빨개졌다.
"하중 씨가 아니라 천후 씨가 할아버지께 드리는 선물이었어요."
임은설이요즘상업계에서엄청난활약을보이고있어은설제약은한창이름을날리고있었으니온임씨집안사람들은임은설일가에아부하느라임소풍의말조차듣지
식사그분위기도무척거의모든사람들이임은설과왕하중을에워싸며아첨하고
오직이천후만이남처럼한쪽으로
비록이천후는고급와인을여전히아무것도바꿀수왕하중배후의천해그룹이야말로임은설의가장큰
전에우리은설이한씨가문과수백조의계약을체결해서우리나라상업계를뒤흔들어
유미옥은웃느라입을다물지
하중
임청원은무척
가문은원래은설제약을하중이인맥을동원해그들로하여금우리은설제약을선택하게했다고
우리은설제약이오늘의성과를이룰수있었던것은다하중
유미옥도
임수명은기뻐해하며
임씨집안사람들모두일어서서하중형님에게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