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94
제294장
October 21, 2026
이때 정찰병이 또다시 보고했다.
"추공자, 큰일 났습니다. 십삼검이 이천후한테 한 방에 패배했습니다!"
"뭐라고?"
추승민은 자신이 잘못 들은 줄 알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다시 한번 말해봐!"
"십삼검이 이천후한테 한 방에 패배했습니다!"
정찰병이 다시 한번 말했다.
"세상에!"
추승민의 몸이 떨리면서 손에 들고 있던 호박씨가 모두 땅에 떨어졌다.
추승민의 얼굴은 순간 창백해졌다. 이천후가 이렇게 강할 줄은 꿈에서도 생각지 못했던 일이었다.
'한 방에 십삼검을 쓰러뜨리다니?!'
이건 아마 현무 향주급의 대인물이나 가능할 법한 일이다.
추승민은 어부지리를 노리며 이천후를 제거하려 했으나 이제 보니 그 계획이 얼마나 어리석었던지 알 수 있었다.
"빨리 도망쳐! 젠장, 이천후는 감당할 수 없어!"
추승민은 한 마디를 남기고 서둘러 도망쳤다.
드래곤 산장에서 이천후는 눈앞의 키가 크고 우람한 남자를 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이천후는 이미 신식을 사용해 십삼검을 조사했다. 십삼검은 정말로 어떠한 수련도 하지 않았고 몸속에 기력조차 없었다.
십삼검이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된 이유는 체격과 기혈이 강력하기 때문이다.
어떠한 수련도 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 순전히 몸의 힘만으로 연기 7단계의 이천후를 흔들다니.
이천후는 이미 눈치챘다. 십삼검은 아마도 창천패체일 것이다.
이런 체질은 수련계에서 거의 무적이라 일단 나타나면 수많은 천재를 무찌르며 일대인을 압도하는 절세의 천재다.
대대로내려온보검을천후씨께드리겠으니한가지부탁드리고
십삼검이
이천후는녹슨검을
십삼검은털썩무릎을꿇고진심어린목소리로
일흔세살된어머니가계시는데중병에불영지만이치료할수있는데불영지는무도연맹부맹주추승민추공자손에천후씨께서불영지를빼앗아망탕산에가서어머니의병을치료해주시길이게제유일한소원이니천후씨께서이루어주시길
말을마치고십삼검은땅에있는날카로운칼을들어망설임없이자신의가슴으로깊이
날카로운칼날이옷과살갗을찢자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