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330
제330장
October 21, 2026
진청국은 수운 산장의 주소를 말한 후 간청하듯이 말했다.
"선배님, 제발 제 목숨을 살려주세요. 앞으로는 절대 선배님과 맞서지 않겠습니다..."
푹!
진청국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천후의 비검이 진청국의 목을 날려버렸다.
그 후, 이천후는 신행보를 발휘하여 수운 산장으로 급히 향했다.
수운 산장에서 우미란은 마치 뜨거운 솥 위의 개미처럼 초조하게 산장 안을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곳에 갇힌 지 이미 7일이 지났고 이씨 가문은 최후통첩을 내려 더는 항복하지 않으면 오늘 밤에 공격해 들어올 것이라고 했다.
"아연아, 그들이랑 싸우지 말고 항복하자. 현무랑 이씨 가문의 조합은 우씨 가문이랑 진씨 가문이 합쳐져야만 겨우 맞설 수 있어."
우미란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우리 한씨 가문만으로는 절대 안 돼."
"난 항복하지 않을 거에요. 이천후가 날 구하러 올 거에요."
한아연은 고개를 저었다. 얼굴은 약간 초췌해 보였다.
"이천후?"
우미란은 눈을 굴리며 비웃듯이 말했다.
"아연아, 정신 차려. 이천후는 이미 죽었어. 이은준이랑 현무 고수들에게 맞아 만장 절벽 아래로 떨어져 시체도 찾지 못했잖아."
"이런 상황이 됐는데도 이천후가 널 구하러 올 거라고 믿다니 정말 웃기는구나."
"이천후는 죽지 않았어요..."
한아연은 고개를 저으며 아름다운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모두 이천후가 죽었다고 말했지만 한아연은 계속해서 믿지 않았다.
"이미 칠일이나 지났어. 산장의 음식도 거의 다 떨어졌는데 넌 여전히 믿지 않다니. 이천후가 살아 있었다면 벌써 왔을 거야. 이천후는 정말로 죽었어."
우미란은 한아연의 어깨를 흔들며 큰 소리로 말했다.
"한아연, 정신 차려!"
진씨가문에지원당신은진씨가문이랑사이
한아연이차갑게
근데네가진호석이랑결혼해야만진씨가문이나설
여기서죽는게
한아연은냉소하며
한아연의고집스러운모습을보며우미란은그녀를때리고싶을만큼화가
이천후그쓸모없는놈
우미란은이를악물며
행동은한때나한테희망을주었고정말로현무랑이씨가문에맞설수있을것근데쓸모없는이렇게빨리죽어버려서우리를이지경에
네가원하든원하지않든이제는진씨가문에지원을요청하는수밖에
우미란은단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