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33
제33장
October 21, 2026
한아연은 여자로서 이런 기세를 보이다니, 정말 보기 드문 일이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둘째 삼촌을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해요. 그가 먼저 나에게 손을 댔으니, 내가 그를 죽여도 가문의 사람들은 뭐라 하지 않을 거예요. 이러면 오히려 소란을 줄일 수 있죠."
한아연이 말했다.
"그런데 너무 위험하잖아?"
"나한테 천후 씨가 있잖아요."
"날 너무 믿고 있는 거 같은데."
"난 줄곧 내 안목을 믿었어요."
원래 이천후는 승낙하고 싶었다. 한아연이 그를 이토록 칭찬을 하고 있었으니 남자라면 절대로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천후는 바로 거절했다.
"싫어. 너 혼자 가."
한아연은 이를 악물었다.
"왜 이래요? 날 도와주겠다고 약속했잖아요?"
"이 일은 위험 너무 위험하니까!"
이천후는 당당하게 말했다.
"일이 성사되면 내가 천년삼 한 그루 선물할게요!"
한아연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온 게 분명했다.
이천후는 눈빛이 밝아졌다.
"콜!"
한아연은 화가 나서 가슴까지 떨렸다.
‘이 남자는 정말 이익밖에 안 보이나 봐.’
‘나처럼 이렇게 완벽한 미녀가 직접 찾아와 부탁을 하면서 또 한바탕 아부했는데, 결국 천년삼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다니.’
전에 한아연이 만났던 남자들은 그녀가 손가락만 까딱하면 바로 넘어와 그녀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천년삼인 거 확실해?"
이천후는 무척 기대했다.
한아연은 눈을 부릅뜨고 말했다.
그러나적진선생은얼굴을잘내밀지한글자도구하기게다가임은설은적진선생을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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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옷을입은경호원은차갑게웃으며다짜고짜임은설을차안으로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