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37
제37장
October 21, 2026
한민우는 어리둥절해졌다.
‘술 좀 마신 다음, 잔을 깨뜨리는 것을 암호로 삼는 거 아니었어? 그런데 올라오자마자 식탁을 엎어버리는 게 어딨어?’
‘이 자식은 정말 사람을 놀라게 하는 재주가 있어!’
"이천후, 이게 무슨 뜻이지? 난 아연이를 집으로 초대했는데, 넌..."
한민우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이천후는 이미 한 줄기의 하얀 빛을 내뿜으며 홀에 걸린 커튼을 뚫고 지나갔다.
"아악..."
그리고 비명소리가 울리더니 검은 옷을 입은 경호원들은 저마다 목을 안고 쓰러졌다. 그 하얀 빛은 접시 조각이었는데, 그 사람의 목을 베어 선혈이 뿜어져 나왔다.
우당탕!
경호원이 들고 있던 칼마저 땅에 떨어져 깔끔한 소리를 냈다.
"둘째 삼촌, 저를 초대한 이유가 설마..."
한아연은 바닥에 떨어진 칼을 가리키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우당탕!
한민우는 발밑의 접시를 발로 걷어차더니 더 이상 가식을 떨지 않았고 일그러진 얼굴로 소리쳤다.
"한아연, 날 상대하기엔 넌 아직 너무 어려. 문 닫고 칼을 베어 죽여!"
우당탕!
입구에 서 있던 두 명의 건장한 남자가 별장의 대문을 닫았다.
그리고 지금 홀의 각 방과 복도 및 구석에서 경호원들이 수도 없이 뛰쳐나와 모두 번쩍번쩍 빛나는 칼을 들고 흉악하게 뛰쳐나왔다.
일시에 칼이 번쩍번쩍 하더니 살기가 넘쳐흘렀다.
한아연은 미리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이런 광경에 여전히 두려움을 느꼈다.
그러나 그녀는 적들에 둘러싼 자신의 유일한 희망인 이천후를 바라보았다. 그는 예전과 다름없이 침착했고 주위의 산더미처럼 밀려오는 적들을 외면했다.
한아연은 궁금해졌다.
‘도대체 어떤 일을 겪었길래 이 남자는 이토록 도도하고 차분한 거지?’
그리고 한아연은 이천후의 곁에 서 있으니, 설사 이 순간, 자신이 가장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해도 그렇게 무섭지 않았다.
"죽어!"
그러나그녀가다시눈을떴을그수십명의사내들은이미피바다에
오직이천후만이꿋꿋이이피로가득찬바닥에우뚝서마치마왕이피로된강을건너고있는것
한민우의얼굴은
너희들얼른가서이천후를
한민우곁에있던경호원들쌍둥이처럼보이는청년두명이앞으로
두사람은눈빛이밝았고관자놀이가살짝딱봐도고수인것
그들을한아연은또다시걱정하기
삼촌은큰돈을들여능력자를그들을이두사람은각각진용과무도의
한아연의말이채끝나기도전에이천후가손을
다음진용과진호는멀리날아갔고곧바로땅에
그리고발버둥을치더니더이상움직이지
이미죽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