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380
제380장
October 21, 2026
그러나 장유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갑자기 눈이 튀어나올 듯 두 눈을 부릅뜨고 이천후를 바라보았다.
이천후가 손을 흔들었는데 구덩이에서 두 개의 큰 불덩이가 나타났다. 구덩이는 금새 불바다가 되어 맹렬하게 시체를 불태웠다.
불과 십여 초 만에 화염이 사라졌고, 그 구멍에는 재만 남아 있었다.
“이... 이...”
장유진은 이 모든 것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 정말 꿈만 같았다.
최동윤은 더욱 놀라며 몸과 다리를 을 떨었다. 마치 불태우고 있는 것이 자기인 것 같았다.
“하하, 뭘 그렇게 놀래요. 이 분은 속세 밖의 고인이라 불가사의한 수단이 많아요.”
심금청은 코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장유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가요. 아저씨.”
이천후가 가까이 와서 심금청과 인사하였다. 장유진은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다.
그런데 겨우 두 발짝 걸었는데 이천후가 갑자기 몸을 돌려 장유진에게 두툼한 돈다발을 건넸다.
“아까 그 친구 돈이예요.”
장유진은 머뭇거리다가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저는 이미 그 개자식과 절교했으니 이 돈 받지 않을래요.”
이천후는 웃음을 지으며 더는 말하지 않고 주머니에 돈을 넣고 차에 올랐다.
장유진이한숨을마음속으로는오히려이번일을통해여사장의실체를알게된것을다행으로
여사장님은항상좋은이미지를회사거기에돈도많고자기한테도잘
또한장유정이흑교읍으로가려고했을때여사장은위험을무릅쓰고그녀와동행하기로
장유진은이에감동받고여사장의구애를받아그의여친이될준비가되어있었는데이일을통해여사장이어떤사람인지여사장은단지그녀의얼굴만노리고그녀를가지고놀려고했을
차는계속앞으로운전했고심금청과장유진은매우다정하게이야기를나누고그과정에장유진은가끔이천후를힐끗쳐다보았지만이천후가말없이눈을감고정신을가다듬고있는것을보고이천후를찾아말하지
분뒤차는마을처럼생긴곳에운전사최동윤이뒤를돌아보며
흑교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