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429
제429장
October 21, 2026
이천후의 표정을 본 유미옥은 더욱 기세를 올리며 말했다.
“뭐야 이천후, 겁먹었어?”
“네. 무섭네요. 아주 무서워요.”
이천후는 묘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하하하...”
유미옥은 자랑스레 웃으며 이천후를 가리키고 말했다.
“이천후 네가 무서워할 때도 다 있네. 좋아. 이제 우리 앞에 무릎 꿇고 백 번 머리를 조아려라.”
천도희는 더욱 기세등등하게 말했다.
“너한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나는 매일매일 네가 망하기만을 기다렸어. 이제 그 순간이 드디어 왔구나. 이 아가씨에게 얼른 무릎 꿇어."
“무릎 꿇어!”
유미정도 큰소리로 외쳤다.
하지만 이천후는 꿈쩍도 하지 않고 앉아서 차를 한 잔 더 따르고는 천천히 입가에 가져갔다.
“이모, 이 자식 아무래도 자기가 누울 무덤 자리를 봐야 무릎을 꿇을 모양인데요?”
천도희가 피식 냉소했다.
“좋아. 이제 곧 너에게 절망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마.”
유미옥이 테이블을 탁 치며 소리쳤다.
“부맹주님, 나와서 복수를 도와주세요.”
그러자 옆방에서 차를 마시던 윤택원이 천천히 나와 유미옥에게 물었다.
“사람은 어디 있죠?”
“저 안에 있어요. 저 차를 마시는 놈이 바로 그 자식이에요.”
유미옥이 방안을 가리키며 말했다.
윤택원은 고개를 끄덕이며 천천히 방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방 안에서 이천후의 얼굴을 보자마자 그의 몸은 부르르 떨리며 마치 번개를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
‘이... 이건 이천후 아니야? 방금 나를 한 방에 날려버린 그 이천후... 그 절세의 강자 아니야? 설마 나더러 상대하라고 한 사람이 바로 이천후였단 말이야?’
윤택원은 눈을 비비며 다시 두 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 보았다. 틀림없이 이천후였다.
저를죽이려고
그러자온몸을떨며윤택원은급히
감히그럴이저는선생님을찾아온게아니라그냥차한잔마시러온
이천후는비웃으며
세살짜리아이로뼈가부러져놓고도여기까지차를마시러솔직히저들과
이천후가테이블을세게내리치자윤택원은깜짝놀라며두다리가풀려그자리에서무릎을
이광경을본유미옥일행은그만얼어붙고아까까지자신만만하던그들의웃음이순식간에
이저는선생님께인사드리러온
윤택원은울상이된채로
무도연맹의부맹주가이천후같은놈에게무릎을꿇고인사를
이장면을본유미옥과천수빈은그만완전히얼어붙어입을다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