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433
제433장
October 21, 2026
이천후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추승민은 완전히 겁에 질려 혼이 나갈 뻔했다.
그의 눈앞에 벌어진 일은 마치 공포 이야기 같았다.
처음에는 자신이 환각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눈을 비비고 다시 봐도, 또 두 번이나 자신을 꼬집고 나서야 추승민은 그것이 환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천후가 정말로 온 것이다.
“형님...”
추승민은 곧바로 무너져버렸고 땅에 무릎을 꿇으며 울면서 말했다.
“형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는 인간도 아니고, 개나 다름없는 놈입니다. 저는 짐승이고 눈이 멀어 남희진을 잡으려 했던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그의 비굴한 모습에 이천후는 혐오감이 밀려왔다. 추승민은 정말로 쓰레기 같았다. 남자다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저 겁에 질린 패배자일 뿐이었다.
만약 그가 부잣집 아들이 아니었더라면 공장에서조차 아무도 그를 고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형님, 저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봉선도 사대 제자 중 으뜸인 바람을 다스리는 자가 저를 강요했어요. 만약 제가 남희진을 잡아 오지 않으면 그자는 저를 죽이겠다고 했습니다...”
추승민은 울며 변명했다.
“그만, 그만해. 내가 널 죽이겠다고 한 적 없잖아.”
이천후는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다. 그는 추승민 같은 쓰레기를 죽이는 것은 손을 더럽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인물은 차라리 살려두는 편이 더 유용할 수도 있었다.
“형님, 감사합니다. 저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형님이 저의 큰형님이십니다. 저는 형님을 위해 불구덩이든 물구덩이든 기꺼이 뛰어들겠습니다.”
추승민은 이천후에게 감사와 충성을 다짐했지만 이천후는 그 말에 몸서리를 치며 소름이 돋았다.
“그만.”
이천후는 급히 손으로 말을 멈추라는 신호를 하며 소파에 앉았다.
“이제 내가 묻는 말에만 대답해. 거짓말을 하면 내 손으로 네 머리를 날려버릴 것이다.”
그러자 공포에 사로잡힌 추승민이 급히 말했다.
“형님, 제 심장이라도 꺼내 보여드리겠습니다.”
추승민의 느끼한 말에 하마터면 구역질할 뻔하며 이천후는 더더욱 혐오감을 느꼈다.
“널 조종한 건 봉선도의 바람을 다스리는 자냐?”
“네. 그는 봉선도의 사대 제자 중 으뜸인 한풍입니다. 그자는 화계시에서 천둥을 다스리는 자가 실종된 것을 형님께서 한 짓이라고 의심했어요. 그래서 남희진을 통해 형님을 잡아보려고 했던 겁니다.”
추승민은 바람을 다스리는 자를 철저히 팔아넘겼다.
추승민이
흥미가생긴이천후가
다스리는자가말하길그것은천재지변의귀한보물로신유화라는이름을가진약초라고그리고그곳에영수도나타났다고
추승민이
이천후는그말을듣고가슴이신유화는최고의영약중하나로수련자의정신을크게강화시킬수있는게다가이약초는망령과양혼같은것들을보충하는데도효과가
이천후가이토록흥분하는이유는신유화를손에넣을수있다면한아와천시아의망령을양혼으로전환시킬수있기이는그녀들의부활을위한중요한한걸음이될
이천후는즉시망탕산으로떠나신유화를찾기로
그는마지막으로온맹호를손에넣은곳이망탕산근처였던것을온맹호는창천패체로의심되는체질을가진
이천후는반시간후바로그는신속하게한아는이제그의딸과같은존재였고그녀를부활시키는것은이천후의간절한소망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