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473
제473장
October 21, 2026
악인도 뒤에는 동국의 지원이 있었고 기타가와 켄지는 동국인으로서 악인도의 고문으로 파견되어 섬에서 높은 지위를 누리고 있었다. 유석민조차도 그에게 예의를 다할 정도였다.
기타가와 켄지는 섬에서 매일같이 음주가무에 빠져 지냈고 많은 미녀들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한아연처럼 뛰어난 여자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녀는 마치 선녀처럼 아름다웠다.
이제 곧 한아연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사실에 기타가와 켄지는 꿈을 꾸는 듯했다. 하지만 곧 정신을 차렸다. 이 헬리콥터 안에서는 자신이 대장이지만 헬리콥터에서 내리면 이백헌의 명령을 들어야 한다는 현실이 떠올랐다.
이백헌이 직접 한아연을 지목했으니 결국 그녀는 기타가와 켄지의 것이 될 수 없을 것이다.
“헬리콥터를 동국 쪽으로 돌려. 악인도로 돌아가지 않을 거야.”
기타가와 켄지는 조종사에게 명령을 내렸다. 그는 이 여신 같이 아름다운 한아연을 독차지하려 했고 그녀를 동국으로 데려가기로 결심했다. 조종사는 곧바로 방향을 변경해 동국으로 향했고 기타가와 켄지는 그제야 마음을 놓았다.
“그쪽은 대체 누구예요? 왜 우리를 죽이려 하는 거죠?”
한아연은 이미 손에 화구부를 쥐고 있었고 기타가와 켄지와의 대화는 그의 주의를 끌기 위한 것이었다.
그녀는 이천후의 화구부를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성공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다. 만약 부적이 효과가 없다면 그녀는 이 동국인을 상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한아연은 부적을 바로 쓰지 않고 자살할 수 있는 도구를 찾고 있었다. 차라리 죽으면 죽었지 이 동국인에게 자신의 순결을 더럽힐 수는 없었다.
“나는 기타가와 켄지라고 해. 동국에서 왔고 지금은 악인도의 고문이야. 나에게 순종하기만 한다면 너는 악인도에서 마치 도주처럼 군림할 수 있을 거야.”
기타가와 켄지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동국인이었군요. 소문에 따르면 악인도 뒤에는 동국이 있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동국은 왜 이 악당 해적들을 지원하는 거죠?”
기타가와켄지는놀란눈으로자신의손바닥을손이새빨갛게부어올랐는데마치강철벽에부딪힌것같은그러나그가한아연을다시보았을때그녀앞에는아무것도
이때한아연은이미단검을손에한아연은손목에찬구슬팔찌가다시한번그녀를구해준것에대해이제그녀는완전히안심할수비록화구부를사용하지못할지라도이단검으로자신의목숨을끊을수
기타가와켄지는뭔가잘못되었음을감지하고허리춤에있던권총을그러나그가총을들어올리기도전에한아연은이천후가가르쳐준대로화구부를던지며
그리고이어진장면은한아연을충격에작은부적이커다란불덩어리로변해기타가와켄지를순식간에불덩이가너무빨리타올라불과몇초가지나기타가와켄지는재로그는비명한번지를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