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645
제645장
October 21, 2026
“이게 채아 선배의 사진이에요. 한번 보세요.”
노이진은 옆에 있던 가방에서 몇 장의 사진을 꺼내 이천후에게 건넸다.
사진 속 여자는 스무 살이 조금 넘은 미인이었다. 현대적인 옷차림이었지만 고전적인 단정함과 우아함을 감출 수 없었다. 이목구비는 매우 또렸했고 가느다란 눈썹에 커다란 아몬드형 눈, 복숭아 같은 뺨, 하얀 피부가 그녀의 놀라운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청련파 사람들은 전부 미인인가 보네.”
이천후는 웃으며 농담을 던졌다.
노이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채아 선배는 정말 아름다워요. 문파에서든 속세에서든 많은 사람들이 채아 선배를 쫓아다녔죠. 그런데 채아 선배는 변장술에 능숙해서 얼굴을 알아도 찾기 어려울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이천후는 쓴웃음을 지었다.
노이진은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
“스승님이 말씀하시길 채아 선배는 천성적으로 몸에서 특별한 향기를 풍긴대요. 천후 씨가 그 향기를 찾으면 채아 선배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게 어떤 향기인데?”
이천후는 혼란스러웠다. 노채아에게서 향기가 난다는 것을 안다 해도 그 향을 맡아본 적이 없으면 소용이 없을 테니 말이다.
“저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노이진은 머리를 긁적였다.
“간단해. 노채아의 옷이나 개인 소지품 같은 게 있으면 내가 한 번 맡아보고 향을 기억할 수 있어.”
이천후가 제안했다.
“그게...”
천후제가가지고있는채아선배의옷은이거이옷에는채아선배의향기가남아
이천후는순간얼굴이붉어졌지만어쩔수없이팬티를가까이가져와냄새를맡을수밖에노채아의향기를기억해두기놀랍게도그향기는매우은은하고상쾌했으며이천후는한번도맡아본적없는특별한
이천후가이제됐다고말하자노이진은서둘러노채아의속옷을그녀는죄책감에
제가선배의개인물건을선배가모르는남자에게하지만어쩔수다선배를구하기천후씨가선배를찾기만하면안전할
노이진은마음속으로
한참뒤방안에감돌던어색하고미묘한분위기가사라졌고노이진은그들문파의독특한연락신호와자신이아는노채아에관한모든것을이천후에게이천후는이제노채아에대해전반적으로알게되었고그녀의출생배경까지원래그녀는중주의신도출신이었는데여섯살때부터스승을따라은둔문파에들어가수련을시작한
신도는이천후에게도여러가지로깊은애정이남아있는신도는그의고향과다름없는그러나이천후는신도출신이아니라상경일곱살이되던해에그는어머니와함께상경의이씨가문에서쫓겨났고어머니는그를데리고신도로그후로이천후와어머니는신도에서서로의지하며
그러나그가열일곱살이되던해에어머니는병으로세상을떠났고이천후는신도를떠났는데우연히드래곤팬던트를얻게그것이그의새로운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