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64
제64장
October 21, 2026
한아연이 한 걸음 나아가 말했다.
“아저씨, 이천후 씨 의술은 엄청 비범해요. 믿어보세요.”
“아연아, 그만하자. 오늘 피곤하니 그만 돌아가.”
여하는 손님을 보내라고 지시했다.
한아연은 당연히 이천후를 믿기에 더 말하려고 했지만 이천후가 막았다.
이천후는 여하에게 살짝 손을 내밀며 말했다.
“3일 안에 나에게 부탁하게 될 거야. 나만 여온유 병을 고칠 수 있니까. 그런데 그때가 되면 꼭 설목한석을 가져와야 나도 도와줄 수 있어.”
“닥쳐, 한마디만 더 했다간 네 머리는 터트려 버릴 거니까!”
여하가 소리쳤다.
“그럼 이만.”
이천후는 인사하고 한아연과 떠났다.
“이천후, 정말 진짜야?”
밖에 나온 뒤에 그제야 한아연이 급하게 물어봤다.
“당연히 정말이지, 내가 거짓말할 거 같아?”
이천후가 미소 지었다.
“3일 뒤에 봐. 실수한 거면 나도 같이 망신이야.”
이천후는 아무 말없이 웃었다.
한아연이 갑자기 씩 웃으며 말했다.
“여온유 가슴 커?”
이천후 그녀를 힐끗 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나랑 비교하면 어때?”
한아연이 가슴을 쭉 펴며 물었다.
“유치해.”
이천후가 한아연을 어이없다는 듯 한 번 쳐다봤다.
“뭐가 유치해? 여자들은 가슴 비교하는 거 좋아한다고!”
한아연이 당당하게 말했다.
복수하려고자신을찾고그러고보니아까행사장에서임수명팔이아직도깁스한상태이긴
이천후는크게신경쓰지만약임수명이정말집에서기다리고있는거라면교육하겠다고생각을
그런데그가집근처에도착했을때두사람을임수명이아니라셔츠를입은두젊은
두사람가슴부분에두마리흑백으로된물고기패턴이그건
그패턴을발견하고이천후는순간가슴이철렁하고안색이크게
저들은분명현문가슴에있는저패턴이바로현문을상징하는
이두글자는이천후마음속깊은곳에새겨져고무세계에서거물급문파이자그의큰
당시그가포위당하여패배한싸움에서현문성주가핵심인물중한
이천후는적들이이렇게빨리찾아올줄은생각하지못해
폭풍우가몰려오려고
이천후는차갑게웃으며그두현문제자를향해성큼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