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660
제660장
October 21, 2026
6년 전에 송윤주는 이미 이천후를 한 번 도운 적이 있었다. 그런데 6년이 지난 지금 또 찾아와 도움을 청하다니, 송윤주는 이천후가 자신을 무슨 자선 사업가로 생각하는 건가 싶었다.
“천후 씨, 우리 회사에는 천후 씨에게 맞는 일자리가 없어요.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게 좋겠네요.”
송윤주는 손을 휘저으며 약간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이천후는 잠시 멍하니 있다가 곧 그녀가 오해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해명하려고 입을 열려던 순간 갑자기 쿵 소리와 함께 사무실 문이 누군가의 발길질로 인해 거칠게 열렸다.
송윤주는 깜짝 놀랐고 이천후도 문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곳에는 귀에 귀걸이를 단 노란 머리의 젊은 남자가 서 있었다. 그는 20대 초반 정도로 보였고 사나운 눈에서는 음침한 기운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 뒤로 네 명의 문신을 한 건장한 남자들이 따라 들어왔는데 모두 위협적인 표정을 짓고 있었다.
“윤태호, 누가 너보고 들어오랬어? 당장 나가!”
송윤주은 노란 머리 남자를 보자마자 화를 내며 소리쳤다.
하지만 윤태호는 차가운 웃음을 지으며 이천후는 쳐다보지도 않고 송윤주에게 다가와 냉랭하게 말했다.
“송 대표, 내가 주문한 요리들이 다 식어버렸는데 왜 아직도 안 오는 거야?”
그는 비열하게 웃으며 말을 이었다.
“오늘 밤 넌 나랑 같이 있어야 해. 싫어도 어쩔 수 없어. 내가 널 노린 지 오래됐거든!”
윤태호는 송윤주의 아름답고 성숙한 몸매를 노려보며 혀로 붉은 입술을 핥았다. 그의 눈빛은 음란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너... 꿈 깨!”
송윤주는 분노로 인해 몸을 떨었다.
‘윤태호 이 자식, 대놓고 이런 더러운 말을 내뱉다니!’
“흥, 지금 네 처지를 잘 알고 있어. 나와 하룻밤만 같이 있으면 내가 삼촌에게 부탁해서 20억 이자를 갚는 거 며칠 더 미뤄줄 수도 있어.”
윤태호는 송윤주의 책상에 걸터앉으며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필요 없어. 지혜 씨가 이미 은행에 대출을 신청하러 갔으니 그 20억 원은 곧 갚을 거야.”
송윤주는 차갑게 대답했다.
“하하, 너 정말 순진하구나? 은행이 우리 윤씨 가문을 건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그 사람들은 절대 너한테 돈을 빌려주지 않을 거야.”
윤태호는 두 다리를 꼬고 더욱 의기양양한 태도로 말했다.
그때 김지혜에게서 전화가 왔다.
“소... 송 대표님, 은... 은행에서 대출을 거절했습니다...”
송윤주는 휴대폰을 든 채 주저앉아 버렸다. 그녀의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져버린 순간이었다. 이제 정말 더는 어쩔 수가 없었다.
“네가 한 짓이지?”
송윤주는 이를 갈며 윤태호를 노려보았다.
그녀는 윤태호를 찢어 죽이고 싶었다. 회사가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윤태호의 소개로 그의 셋째 삼촌인 윤성훈에게 고리 대출을 받은 것이 불행의 시작이었다. 겨우 석 달 만에 이자가 20억 원으로 불어난 것이다.
이천후는차분하게
윤태호는그말에화가나서헛웃음을
미친네놈이날때려웃기지
그리고윤태호는자신의부하들에게손짓하며
자식다리부터
곧네명의문신을한남자들이위협적인표정으로이천후에게하지만그들이이천후에게가까이오기도전에이천후는순식간에손을뻗어두명의남자를마치병아리잡듯이번쩍들어그러고는그들을복도밖으로그렇게두남자는무려십여미터나
남은두명의남자들은놀라서하지만그들이반응할새도없이이천후는다시움직여나머지두명도똑같이
윤태호는충격에휩싸였고송윤주도놀란표정으로이천후를이천후가이렇게대단한실력을가지고있을줄은상상도
이천후는놀라얼어붙은윤태호를한손으로집어들어공중으로
윤태호의뼈가부러지는소리가들렸고곧이어돼지가도살당할때낼것같은비명이터져그소리는로비까지울려
그모습을본송윤주는충격으로인해머릿속이하얗게되어말조차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