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676
제676장
October 21, 2026
이천후가 룸을 나섰을 때 드래곤 팬던트에 7만 포인트의 감정 에너지가 추가되었다.
그 중 2만은 김진주가, 또 다른 2만은 이우진이, 그리고 나머지 3만은 이해진이 기여한 것이었다.
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은 폭발 직전이었다. 연태식이 그들에게 66억 원을 나누어 갚으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해진은 62억 원, 김진주와 이우진은 각각 2억 원씩이었다.
이 일로 인해 세 사람은 바로 파산했고 심지어 빚까지 졌다.
그들은 이천후에게 깊은 원망을 품었다. 이천후가 단 한마디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지만 그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다.
그들이 이천후에게 이렇게 깊은 원한을 품는 것이 이천후로서는 꽤 놀라웠다. 자신들이 자초한 일인데도 이천후를 미워하다니 말이다.
그들은 식사 자리에서 이천후를 계속해서 비웃었고 심지어 거짓말로 상황을 뒤집어 이천후에게 모든 식사비를 떠넘기려고까지 했다.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란 정을 생각해서 이천후는 그들에게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들은 감사할 줄 모르고 오히려 이천후를 원망했다. 그래서 이천후는 그저 그들이 쏟아낸 감정 에너지를 수확할 수밖에 없었다.
김지혜가 이 상황에서 빠져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이천후가 그녀를 감싸주었기 때문이다. 김지혜는 이해진 일행과 같은 무리짓기를 하지 않았다.
그 후 이천후는 연정식과 함께 다른 룸으로 옮겨 술을 마시며 옛날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 모두 감회가 깊었다. 특히 연정식은 이천후가 그토록 큰 시련을 겪고도 다시 일어선 것이 놀라웠고 심지어 실력이 다시 절정에 오르기까지 한 것이 경이로웠다.
두 사람이 술에 취해가던 그때 연정식은 이천후에게 신도에 머물며 지낼 것을 제안했다. 연정식은 이미 이천후가 머물 곳까지 마련해 두었다. 신도 최고의 주택 단지인 자운산 별장 단지에서 이천후가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천후는 그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고 이 일을 심명수에게 맡기기로 했다. 그는 신도에 한동안 머물 생각이었다. 내일 어머니의 제사를 지낸 후 노이진과 합류해 그녀의 선배 노채아를 찾으러 떠날 예정이었다.
그리고 신도의 왕 연정식과는 굳이 예의를 차릴 필요도 없었다. 별장 하나쯤은 그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다.
또한 이천후는 식사 자리에서 이홍광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그의 자제들을 돌봐달라고 연정식에게 부탁했다. 연정식은 흔쾌히 수락했다.
이천후는그광경을한동안멍하니바라보며마음이크게너무도어린시절의모습과닮아있었기
이홍광은술을좋아했고이천후의어머니는요리를참
두가족이함께모여술을마시고음식을먹으며이야기를나누던그시간들은이천후에게어린시절의소중한
때때로김지혜의부모님도함께와서그런시간을함께어린이천후는늘김지혜의뒤를졸졸따라다니는
어린시절에도김지혜는너무예뻤고또래남자아이들대부분이그녀를이천후역시예외는
그시절이천후에게가장행복한순간은어른들이술을마시며대화를나누는동안김지혜의뒤를쫓아다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