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697
제697장
October 21, 2026
“뭐라고?”
이천후가 말을 꺼내자 민수철은 물론 심명수까지 순간 당황스러워했다.
곧이어 심명수는 민수철을 바라보며 입꼬리를 올리고 웃음을 터뜨렸다.
“욕심 부리려다 큰 손해만 봤네요!”
“이 진법은 내가 평생을 바쳐 완성한 작품이야. 내 인생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고. 그러니 남의 소중한 것을 빼앗는 비열한 짓은 하지 마!”
그렇게 말하는 민수철은 눈가가 떨렸다.
“비열하다고요? 그쪽이 내 뒷마당을 강제로 빼앗으려 한 건 비열하지 않아요?”
이천후는 차갑게 웃으며 말했다.
“난 그저 똑같은 방식으로 그쪽에게 돌려줄 뿐이에요!”
“너...”
민수철이 더 말을 꺼내려는 순간 참지 못한 천태봉이 한 걸음 앞으로 나섰다. 화가 난 그는 말했다.
“이봐, 네가 아무리 진법에 재능이 뛰어나다 해도 그게 다가 아니야. 난 너 따위를 한 방에 날려보낼 수 있어.”
“살진을 민 장로님에게 돌려드려. 아니면 내가 가만히 있지 않을 거야!”
천태봉은 말과 함께 단전의 기운을 진동시켰고 옷자락이 휘날렸다. 그 기세가 주변을 휩쓸었다.
“하하. 혹시 내공 무사인가요? 하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죠? 내가 그쪽을 없애는 건 손가락 하나로도 충분해요.”
이천후는 씩 웃으며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진법에서 소환된 원기 대룡이 천태봉을 향해 날아갔다.
천태봉은 진법에 대해 전혀 몰랐고 그 안에 담긴 천지 원력의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반면에 민수철은 얼굴이 굳어진 채 외쳤다.
“태봉아, 조심해!”
퍽.
원기 대룡은 천태봉의 몸에 그대로 돌진했고 그는 포탄처럼 뒤로 날아가 벽에 부딪혔다. 그 충격으로 벽에 커다란 구멍이 뚫렸다.
“으윽...”
천태봉은 피를 토하며 즉시 기절해버렸다.
민수철은 복잡한 표정으로 이천후를 바라보았다. 몇 초 지난 후 그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
“젊은이, 내가 충고 하나 하지. 너무 오만하면 쉽게 꺾일 수 있어. 아무리 너 같은 천재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그렇게 말한 후 민수철은 생사가 불투명한 천태봉을 들어 올리고 뒤돌아보지도 않고 떠났다.
민수철의 위협에도 이천후는 미소로 답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민수철의 살진을 차지한 이천후는 꽤 만족스러운 기분이었다. 오룡쇄천진의 모든 위력을 끌어내면 신도에서 그를 막을 자는 없을 것이 분명했다. 이제 더 이상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이곳에서 마음 편히 수련할 수 있을 터였다.
민수철이 만든 오행집령진도 비록 조잡했지만 어느 정도 효과는 있었다. 수련에 해가 될 것은 없었다.
이천후는 이 진법에 몇 가지 수정을 거쳤기 때문에 더 이상 민수철이 다시 진을 빼앗아갈 염려도 없었다. 그래서 이천후는 마음 놓고 수련에 들어갔다.
이천후가 수련하는 주요 공법은 금강연체결이라 불리는 것으로 천상철을 처치한 후 그의 몸에서 얻은 것이다. 말 그대로 이 공법은 육체를 단련하는 비법인데 초기 단계에서는 특별한 법문을 통해 천지의 영기를 끌어들여 육체를 단련하고 스스로 거대한 힘과 금강 같은 방어력을 갖추게 한다.
여자는집안에서입는편안한옷을입고있었지만그옷조차도그녀의아름다운몸매를돋보이게
이사
젊은여자는사실처음부터이천후를알아차리고그녀는천천히물뿌리개를내려놓고일어서서크게기지개를그러자그녀의아름다운몸매가한눈에
여자가일어설때이천후는그녀를
긴생머리에키가크고다리가예쁜이목구비는마치하늘에서내려온선녀
키가거의가까웠고그로인해서있는모습이우아해정말눈부신
온지일쯤됐을
이천후가
우연히들었는데이나무를벨
여자가수양버들을가리키며
이천후는고개를
난집을나서자마자수양버들이보이는게
여자는그렇게말하고환하게그미소는마치모든꽃을시들게할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