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757
제757장
October 21, 2026
불법 차량을 운전하는 남자가 막 두 걸음 걸어간 순간 이천후가 그를 불러 세웠다.
“이 차 어디까지 가요?”
“변하시까지 가요. 두 분 합쳐서 2만 원만 주시면 되는데, 어때요?”
남자는 이천후의 말을 듣고 돌아서서 약간 흥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가는 길에 이룡산을 지나나요?”
“우리 차는 고속도로를 타지 않아서 이룡산을 무조건 지나요.”
남자는 매우 친절하게 말했다.
“좋아요. 탈게요.”
이천후는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형님, 여기 두 분 더 왔어요. 이룡산으로 가신대요. 2만 원 받아요.”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두 사람을 허름한 버스로 데려가며 말했다.
그 버스는 낡고 더러웠고 안에서는 종종 역한 냄새가 흘러나왔다. 도연비는 얼굴을 찡그리며 인상을 쓰고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불편하면 너 먼저 혼자 택시 타고 이룡산에서 가서 나를 기다려도 돼.”
이천후는 그녀를 흘끗 보고 담담하게 말했다.
“아니에요. 저는 천후 님과 함께 갈 거에요. 어떤 것도 다 적응할 수 있어요.”
도연비는 깜짝 놀라 다급히 말했다.
두 사람이 버스에 올랐을 때 이미 20여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도연비는 마스크를 쓰고 이천후를 따라 마지막 줄로 가서 좌석을 한번 닦고 종이를 몇 장 깐 후 조심스럽게 앉았다. 반면 이천후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더러운 좌석에 털썩 앉았다.
그는 가난하게 자랐어서 어릴 때 이런 차를 많이 타봤다. 불편하다고 느끼기는커녕 오히려 오랜만에 친근한 기분이 들었다.
이천후는 자리에 앉아 눈을 감고 잠시 휴식을 취했다. 잠시 후 몇 명이 더 올라탔다.
마지막으로 한 여자가 올라탔을 때 그는 눈을 살짝 떴다.
그 여자는 얼굴이 특별히 예쁜 것은 아니었지만 몸매는 볼륨감이 넘쳤다. 앞뒤로 굴곡이 뚜렷했고 온몸에서 강인한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하지만 이천후가 주목한 것은 그녀의 몸매가 아니라 그녀 몸에서 흐르는 기운이었다. 그 기운은 강인함 속에 옅은 살기를 품고 있었다. 그녀의 살기는 이천후를 겨냥한 것이 아니었으므로 그는 슬쩍 훑어보고 나서 다시 시선을 거두었다.
하지만 차 안의 다른 승객들은 그녀의 화끈한 몸매에 매료되었다. 몇몇 젊은 남자들이 뜨거운 눈길로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몰래 훑으며 침을 삼켰다. 심지어 나이 든 할아버지조차도 몸을 옆으로 돌려 슬쩍 훔쳐보고 있었다.
기사는의아한표정으로차를멈추었고나머지승객들도다소놀란여자혼자왜이황량한산속에서내리려는
몸매가화끈한여자승객은큰가방을들고차에서내렸고이천후와도연비도따라원래이천후는이룡산을한번둘러보려했으니마침여기서내린
그러나이천후와도연비외에도마지막으로두명의남자가더그들은몸에문신을하고있었고눈에초점이흐릿한것이한눈에봐도좋은사람들같지
경험이많은운전기사뿐만아니라눈기씨가문있는사람이라면누구나그두남자가불순한의도를가지고있음을알아챌수그들은화끈한몸매의여자승객을노리고있거나아니면이천후와도연비두사람을노리고있는것
불법차량운전기사는괜한일에얽히고싶지않아서둘러버스에시동을걸고이곳을빠르게
차에서내린후이천후는몸매가화끈한여자를흘끗보며왜그녀가이황량한산속에서내리는지
저여자도이룡산에볼일이있는그리고마지막으로내린두남자는대체뭐하는
이때그두남자는이미여자승객을에워싸고그들이그녀의화끈한몸매를탐욕스러운눈빛으로훑어보는것을보고이천후는곧상황을
겁탈하려고한
이천후는어이없다는듯미소를
저두남자도결국이산속에서시체가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