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838
제838장
October 21, 2026
이천후의 말에 모두가 멍하니 그를 바라봤다.
정미숙은 당황해하며 말했다.
“착아, 괜한 쓸데없는 말로 성우 기분 상하게 하지 마.”
진성우도 얼굴에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며 말했다.
“그게 무슨 뜻이에요?”
이천후는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 진성우가 가져온 삼채마를 가리켰다.
“이건 가짜예요.”
그 말을 듣자마자 방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놀란 표정으로 이천후를 쳐다봤다.
앞에 서 있는 진성우는 눈빛이 잠깐 흔들렸지만 곧 분노하며 소리쳤다.
“헛소리 하지 마요! 그쪽이 뭘 안다고 이게 가짜라는 거예요?”
이천후는 옅은 미소를 지었다. 원래는 이 얘기를 꺼내고 싶지 않았지만 진성우가 가짜 물건을 들고 와서 사람들 앞에서 거들먹거리는 걸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좋아요. 그럼 내가 왜 이게 가짜인지 말해줄게요.”
이천후는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설명을 시작했다.
“삼채마는 크고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일반적인 수작업으로는 만들 수 없어요. 그래서 항상 틀을 이용해 제작하거든요. 그런데 진성우 씨가 가져온 이 도자기 말은 한쪽 틀만을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그는 도자기 말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게 바로 가장 큰 허점이죠.”
그 말을 끝으로 이천후는 자리에 앉아 더는 입을 열지 않았다.
이에 임덕규와 장일국이 앞으로 나와 도자기 말을 살펴보더니 그것이 정말로 한쪽 틀만을 사용해 만든 가짜임을 확인했다. 이 사실만으로도 진성우가 가져온 도자기 말이 현대에 만들어진 모방품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임덕규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래, 착이의 말이 맞아. 이건 가짜야.”
장일국도 미안한 듯 고개를 끄덕이며 어색하게 웃었다.
“그러네. 아까 내가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네.”
그 말을 듣고 방 안에 있던 사람들은 서로 눈치를 보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방 안의 분위기가 순간 무겁게 가라앉았다.
이건옥으로만든생신
그가내놓은물건은바로진상혁이준
임덕규는그옥을받아들고보더니놀라며
금사
그말에장일국도눈을크게뜨고달려와옥을살펴보더니역시깜짝놀라
금사비취는옥중에서도이정도크기면최소몇억원은
몇억원이나
룸안에있던사람들은모두입을다물고이천후를그가이렇게값비싼선물을준비했을줄은상상도하지못한
진성우는믿기지않는듯한표정으로이천후를이천후처럼가난한사람이어떻게이런고가의물건을선물할수있단
그는두눈을크게뜨고옥을확인하더니갑자기테이블을세게내리치며화를
내물건을이옥은내가진상혁선배님에게선물로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