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842
제842장
October 21, 2026
이런 멍청한 사람을 곁에 두면 화를 자초할 뿐이다.
이천후는 임덕규의 생일 모임 식사가 끝나자마자 곧장 자운산 별장으로 돌아갔다.
그의 드래곤 팬던트에 저장된 감정 에너지가 이미 백만 포인트를 넘어섰기에 이제 기운을 끌어올려 단수련 10단계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천후는 바로 문을 걸어 잠그고 수련에 들어갔다. 자운산의 방어 진을 가동한 후 그는 경지 돌파에 집중했다.
그렇게 3일이 흘렀고 이 3일 동안 가장 초조했던 사람은 바로 방혜윤이었다.
지난번 이천후와 헤어지기 직전에 그는 곧바로 이엘 엔터테인먼트의 계약서를 그녀에게 전달하겠다고 약속했었다.
방혜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돌아가자마자 상사와 회사 대표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고 그 계약서를 반드시 따낼 수 있다고 장담했다. 그녀는 이천후를 굳게 믿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자 방혜윤은 많이 놀랐다.
회사 홍보팀의 팀장인 이해진은 아직 이엘 엔터테인먼트의 계약서가 도착하지 않았다고 그녀에게 여러 번이나 말했었다.
“어떻게 아직도 안 왔지? 고등학교 동창 착이가 이엘 엔터테인먼트의 회장님을 알고 있어서 무조건 이 계약을 성사시킨다고 했는데...”
방혜윤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자 이해진은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이착? 우리 마을 출신의 그 가난한 녀석이 이엘 엔터테인먼트의 회장님과 아는 사이라고?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방혜윤이 이천후를 언급하자 이해진은 표정이 일그러졌다.
이해진은 최근 연정식네 호텔에서 60억 원을 탕진해 모아둔 재산을 모두 날려버리게 되어 빈털터리가 되었다.
나중에 친구의 도움으로 방혜윤이 근무하는 회사의 홍보팀 팀장 자리를 얻게 되었지만 마음속에는 여전히 분한 감정이 남아 있었다.
이해진은 방혜윤과 이천후를 모두 알고 있었고 셋은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었다.
방혜윤은 이해진의 비웃음에 반박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니? 착이가 타고 다니는 차가 6억 원이 넘는 랜드로버 랭로버야. 착이가 왜 빈털터리야?”
그러나 이해진은 여전히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이해진은방혜윤을바라보며고개를연신
방혜윤은그말을듣고도여전히이천후를믿고
착이가나를속일리
그녀는마음을다잡고
그러고는다시이천후에게전화를걸었지만여전히응답이하루동안그녀는십여통의전화를걸었지만이천후는한번도받지
방혜윤은점점
착이는전화를받지않는혹시이해진의말처럼착이가그저허세를부린
이해진은웃으며
이제그만미련을내가내친구중에이엘엔터테인먼트의고위직이내가그친구한테부탁하면이계약을쉽게따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