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866
제866장
October 21, 2026
“넌 왜 이렇게 강해? 천지옥도 너를 가두지 못하다니!”
용 장로는 두려움에 휩싸인 표정으로 마치 마왕처럼 서 있는 이천후를 바라보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의 눈에는 공포가 가득했다.
“고작 이런 하찮은 진법으로 나를 억누르겠다고?”
이천후는 비웃으며 말했다.
“너... 너 대체 누구냐?”
용 장로는 미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내가 대체 어떤 존재를 건드린 거야?’
그러자 이천후는 몸을 돌려 한 걸음 한 걸음 용 장로에게 다가가며 담담하게 말했다.
“난 신도의 이착이자 운해의 이천후다.”
짧고 간결한 평범한 한마디였지만 그 말은 마치 수만 개의 커다란 망치로 용 장로와 사자 장로의 가슴에 내리치는 듯한 충격을 주었다.
그들은 몸이 갑자기 떨리기 시작했고 얼굴은 창백해져 버렸다. 이천후를 가리키는 손가락마저 덜덜 떨리고 있었다.
“너... 네가 운해의 이천후라고? 현문전자당의 당주 전무적을 죽이고 현문을 감히 숨죽이게 만들었으며 홀로 강남 무도를 억누른 그 이천후란 말이야?”
“난 무도의 정점에 있지. 강남을 호령하고 있고. 나 이천후가 있는 곳에 하늘이 있는 법이지.”
이것은 강남 무도계에서 전해지는 말이었다.
“그래, 내가 바로 운해의 이천후야. 내가 너희들을 죽여줄까?”
이천후는 높은 곳에서 용 장로와 사자 장로를 내려다보며 냉담한 어조로 말했다. 그의 말에서는 어떠한 감정도 느껴지지 않았다.
“푸우...”
그런데 용 장로는 갑자기 숨을 길게 들이쉬더니 다시 눈을 뜰 때는 이미 얼굴이 잿빛으로 변해 있었다.
그들은 단단한 돌멩이를 걷어찬 줄 알았으나 이게 돌멩이가 아니라 거대한 산이었을 줄은 전혀 몰랐다.
그들 네 명의 장로뿐만 아니라 여기에 네 명이 더 와도 이천후에게 당할 것이 분명했다.
“운해의 이천후에게 맞아 죽는 것도 영광이긴 하지만...”
용 장로는 고개를 들고 이천후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천후 님, 제발 목숨만 살려주세요.”
“내가 내 입으로 죽인다고 했으니 죽여야지.”
이천후는 담담하게 대답했다.
“천후 님, 제 목숨을 살려주시면 천후 님이 원하시는 영지를 바치겠습니다! 그러나 저를 죽이면 그 영지를 얻을 수 없을 겁니다. 제가 이미 그것을 제자에게 넘겨주었고 영지가 있는 위치는 저만 알고 있거든요.”
제발절죽이지저를죽이시면신약파의비법을얻을수없을천후
용장로가말을끝내기도전에이천후의손이가볍게휘둘러졌고그순간진기가용장로의목을베어그의영혼을양신항아리에
신약파의용장로는이천후에의해영혼까지완전히소멸되여죽음을
필요하면너희문파에직접찾아가서가져올그건마치주머니에서물건을꺼내는것처럼쉬운굳이네가나에게알려줄필요는
이천후는용장로의시신을힐끗보더니손을다시한번
남아있던사자장로도결국목숨을
이로써신약파의네장로모두이천후의손에죽음을
그들의시신은불길에의해조금도남김없이
이천후는멍하니서있는박진경을바라보며
자운산으로돌아온후이천후는곧바로천년산삼을뒷마당에그리고이산삼이도망가지않도록금지진법을
자운산은영기가풍부했기때문에이천년산삼이자라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