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93
제93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화가 잔뜩 난 임은설을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가 조제법을 가져간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는 임은설의 목숨을 구해주었고 그녀의 가족들도 구해주었다!
당시 왕건명은 임은설을 강간하려고까지 하였다. 그의 모질고 독한 성격으로는 일을 벌인 후 틀림없이 유미옥네 일가를 죽였을 것이다.
임은설의 눈에는 오직 조제법만 있고 그들의 목숨을 누가 구했는지는 안중에도 없는 듯했다.
“내가 조제법을 가져가지 않았어!”
이천후가 담담하게 말했다.
틀린 말이 아니다. 조제법은 원래 그가 몰래 임은설에게 준 것이고 지금 가져간다고 해도 자신의 물건을 가져가는 거다.
“다시 말해 봐요!”
“내가 가져가지 않았다고!”
몇 초 동안 정적이 흘렀다. 임은설은 손바닥을 들어 마치 이천후의 뺨을 때리려는 듯 했다.
그러나 그녀의 손이 덜덜 떨렸다. 그녀는 몇 번이나 시도하려고 했지만 결국 손을 떨어뜨렸다.
“당신 너무 실망이에요. 예전에 난 단지 당신의 능력을 의심했는데 지금은 당신 인품까지 의심이 들어요!”
임은설은 말을 마친 후 눈물을 글썽이며 상심한 표정으로 뒤돌아섰다.
“조심히 가, 배웅은 못 해!”
이천후가 웃으며 말했다.
“다시는 당신을 보고 싶지 않아요.”
임은설은 씩씩거리며 나가버렸다.
그녀는 이천후에게 정말 실망했다. 예전에 그녀는 비록 이천후를 싫어했지만 한 번도 그의 인품을 의심한 적은 없었다.
그런데 지금 그녀의 조제법을 얻기 위해 이런 방법을 택하다니.
“이게 바로 이천후의 본 모습이야. 3년 동안 같이 살았는데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니. 설마 예전의 고지식한 모습 전부 꾸며낸 거야?”
임은설은 꿀꿀한 기분으로 차에 앉아 있었다.
그녀의 옆에는 검은 옷을 입은 경호원 두 명이 앉아 있었다.
아마요즘날씨가안좋아서그럴지도
임은설은그제야마음이은설제약에는천이랑이나되는약초밭에자심초를수백이랑이나심었는데십여그루가죽은건아무것도
요즘약초밭에신경좀한달쯤지나면자심초가성숙되어약을제조할수있을지금수백조원의주문을받고있는데자심초에아무문제가없어야
임은설은
나도자심초가소중하다는걸당연히알고걱정다음달은약원에있으면서아무문제가없게
노미연이웃으면서
수고가이번자심초가성숙해서주문들을완성하면우리회사의실적은또몇배로늘어날그때되면우리파티언니가일등
임은설도웃으면서
그날을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