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01
제101화
October 31, 2026
방성훈이 무너지고 좌절할수록 심민아는 더욱 즐거워졌다.
“당신, 순탄했던 인생은 이제 끝났어. 앞으로 매일, 매분, 매초를 어두운 시궁창 속에서 겨우겨우 숨만 쉬며 살아가게 될 거야.”
“이건 내가 준비한 첫 번째 깜짝선물이야.”
방성훈은 분노에 이를 악물었고 눈빛은 광기로 일그러졌다.
그는 도대체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기에 이 여자가 나한테 이렇게까지 하는 거야?’
그는 간신히 지금의 위치까지 기어올랐다.
다시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건 상상조차 싫었고 모든 걸 잃고 가난한 놈으로 돌아가는 건 더 끔찍했다.
“우리 약속 잊었어요? 당신 딸은 희귀 혈액이 필요해요. 당신 딸에겐 제 딸이 필요하다고요!”
“그러니 돈만 돌려주면 제 딸을 넘기겠습니다. 그 아이를 어떻게 하든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방성훈은 눈이 충혈된 채 대형 스크린을 향해 악을 질렀다.
강소라는 남편이 자기 딸의 생명을 미끼로 자신의 돈과 권력을 되찾으려 한다는 걸 곧바로 눈치챘다.
“당신, 미쳤어? 그 아이는 우리 딸이야!”
“뭔 상관이야, 우리에겐 아들도 있잖아!”
방성훈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 순간, 심민아가 웃으며 둘의 싸움을 끊었다.
“방 대표, 내가 준비한 두 번째 깜짝선물, 궁금하지 않아요?”
방성훈이 어리둥절해하던 찰나, 대형 스크린 속 '주식의 신' 얼굴이 사라지고 대신 은밀하게 찍힌 영상이 나타났다.
“남자들이랑 꽤 많이 놀아났다며? 말해 봐. 내가 몇 번째야?”
강소라는 남자의 목을 감싸며 웃었다.
“그게 중요해? 당신들이 나를 임신시킬 수만 있다면 누구 아이든 상관없어. 그리고 당신들도 모두 충분한 보상을 받을 거야.”
“당신도 참 불쌍하다. 쓸모없는 남편 둬서 임신까지 우리 도움받아야 하고 말이야. 걱정 마. 오늘 약까지 먹고 왔으니까, 당신이 맞은 배란 유도 주사 헛되지 않을 거야.”
내
사람들의조롱섞인웃음속에서방성훈의얼굴은벌겋게
모든언론과수도권의권력자들앞에서전재산을잃은것도모자라강소라는수많은사람앞에서방성훈에게치욕적인굴욕을
자존심이짓밟힌방성훈은아내의머리채를움켜잡고힘껏뺨을
더러운날배신하고다른놈자식을나한테키우게
강소라의얼굴은금세부어올랐고입가에는피가
불임이내가다른남자를찾을필요나이건다당신
안난문제문제가있는건
방성훈에게미래가없다는걸알게된강소라는더는참지
당신이랑몇년을같이살아도애가안생기더니다른남자랑은바로누구문제가더커씨도못뿌리는주제에무슨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