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66
제66화
October 31, 2026
“오늘 아침 식사는 어디 있어요?”
가정부는 약간 당황한 듯 말했다.
“작은 아가씨, 사모님과 대표님은 아침 일찍 식사를 마치셨어요. 큰 아가씨도 식사 후 학교에 가셨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오늘부터 아침 식사 시간을 큰 아가씨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앞당기기로 하셨다고 전하셨습니다. 작은 아가씨께서는 일어나지 않으셔서 감히 방해하지 못했습니다.”
‘둘째 아가씨?’
이 호칭 하나만으로도 송청아는 온몸의 피가 거꾸로 쏠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큰 아가씨에서 작은 아가씨로 바뀌었다. 사랑을 한 몸에 받던 시절에서 이제는 뒤로 밀려났다. 특히 지난 환영 파티에서 강재혁은 약에 중독된 상태임에도 그녀를 뿌리치고 도망갔다. 결국 그녀는 뒷머리를 부딪쳐 기절하고 말았다. 그 사건으로 인해 주다인과 강재혁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게 되었다.
‘주다인, 왜 다 네가 차지하는 거야!’
송청아는 이를 악물며 점차 억누를 수 없는 분노에 휩싸였다. 그녀는 가정부에게도 짜증을 냈다.
“안 먹어요!”
곧이어 송청아는 화가 난 표정으로 송씨 가문을 떠났다.
가정부는 송청아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속으로 생각했다.
‘송씨 가문에서 일하는 가정부들도 눈치가 빠르지. 진짜 아가씨가 돌아오셨는데 진짜 아가씨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않고 계속 송청아를 위로해 줄 수는 없는 노릇이야.’
게다가 이윤희와 송하준의 태도가 이미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가짜는 가짜일 뿐 결국은 모조품에 불과하다.
송청아는 집에서 나와 심진우를 만났다.
심씨 가문은 송씨 가문과 강씨 가문을 모욕한 후 기업이 급속도로 기울어졌다. 심철수는 지금 여기저기 자금을 구하고 있지만 감히 심씨 가문을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심씨 가문을 도우면 강재혁과 적대하게 되는 거다.
그런 미친 짓을 할 사람은 없었다.
심진우는 주변 사람들의 진짜 모습을 똑똑히 보았다. 그가 돈과 권력이 있을 때는 주변에 좋은 사람들뿐이었다. 하지만 이제 송씨 가문의 연회에서 심씨 가문이 모두의 웃음거리가 된 걸 알게 되자 심진우는 주변에 도움을 청하려 해도 집안 사정이 어렵다거나 시간이 없다는 핑계만 돌아올 뿐이었다.
왜진우씨를진우씨가이렇게된건다주다인
주다인라는이름을들은심진우의얼굴은순식간에먹구름이눈에서는증오가넘쳐흐를
그는손을꽉쥐고
이름내앞에서꺼내지나랑사귀더니마지막에이런배신을차라리그동안괴롭혀서죽일걸
하루에세가지아르바이트를하며그를먹여살렸던그래도심진우는주다인에게너무관대했던것같다고
게다가동안그는깊은애정과믿음을쌓기위해그녀를건드리지
만약관계가생겼더라면주다인은자신을떠나지못했을거라고
여자를얻고싶으면먼저잠자리를가지라는말도
주다인을얻지못한심진우는그녀를놓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