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36
제36장
October 31, 2026
“모레는 다른 일이 있어서 나가봐야 해요. 물자가 끊기면 안 되잖아요.”
환도로 갔는데 창고가 없으면 대량으로 물자를 구매할 수가 없었다. 서준수는 하선아의 말에 정신을 차리더니 이렇게 말했다.
“받을 수 있어요. 잠깐만요.”
서준수가 긴급하게 몇 사람을 불렀다. 하선아가 이번에 보내온 물자도 적은 숫자는 아니었다.
“이 큰 상자는 준수 씨를 위해 준비한 거예요.”
하선아는 서준수를 주려고 사들인 물건들을 큰 박스에 담아 건넸다.
“그 작은 상자는 사진에 나왔던 어린 여자애한테 주는 거예요. 그러고 보니 아직 이름도 모르네요.”
“다음에 이름 물어봐 줄게요.”
“그래요. 모레 환도 가는데 돈이 될 만한 물건을 주면 환도로 가져가서 팔아볼게요.”
“너무 많이는 필요 없어요.”
하선아가 얼른 한마디 덧붙이자 서준수가 멈칫하더니 말했다.
“그래요.”
서준수는 이미 하선아를 위해 돈이 될 만한 물건을 적지 않게 찾아놓았고 별장 구역에 있는 전혜진의 지하 창고에도 좋은 물건을 많이 숨겨놓았다. 그리고 하선아도 이 물건들을 팔 수 있는 루트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선아가 보내온 물건을 잘 정리한 이태오는 처음 보는 유통기한과 음식들을 발견했다.
“이 물건들 다른 세계에서 온 건데 이 간편식 샤부샤부는 어떻게 먹는 거래요?”
안지호가 간편식 샤부샤부를 들고는 미간을 찌푸리며 말했다.
“이거 나 알아. 조금 이따 가르쳐줄게. 이 간편식 샤브샤브는 우리끼리 나눠 먹자. 이거 엄청 맛있는 거야.”
“이 큰 상자는 뭐래요?”
장혁이 의문에 찬 표정으로 묻자 서준수가 얼른 큰 상자와 작은 상자를 챙기며 말했다.
“이건 내 것이야.”
그들중여자를만나지않는사람은서준수와서준수는원체차가운편이었고안지호는애인이좀비로변한후로그트라우마에서헤어나오지
많은음식물을보내왔는데날짜나원산지를보면이세계가다른곳에서왔을수도있지
왔든간에음식물이있으면된뭘그런것까지신경준수형님따라서말은줄이고일이나열심히
이정오가미간을찌푸리며
서준수는상자를가지고사는곳으로거기엔그가평소에잠을자는해먹이걸려허리춤에서칼을꺼낸서준수는조심스럽게테이프를
박스를열어보니안에는태양에너지램프와스마트폰이들어있었고나머지는참치통조림과스팸과계란이
알뜰하게챙겨준음식과용품들을보며서준수의입꼬리가새로운스마트폰은옆에는단정한글자에귀여운그림까지그려져
사진찍으면더
서준수는어떻게하는지몰라마구누르다자기도모르게셀카를한장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