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61
제261장
October 31, 2026
정아름은 정라엘을 내쫓으라고 했다.
정라엘은 강기준을 바라보았다.
강기준은 정아름의 손을 쥔 채로 천천히 고개를 돌려 정라엘을 바라보았다.
그와 눈이 마주쳤다.
강기준이 입을 열기도 전에 정라엘이 시선을 옮겨 정아름을 힐끔 본 뒤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괜찮아 보이니 다행이야. 그러면 난 이만 가볼게.”
정라엘은 몸을 돌렸다.
그녀는 바로 떠나지 않고 문밖에 서서 안에서 들려오는 대화 소리를 들었다.
정아름은 강기준을 원망하고 있었다.
“기준 씨, 기준 씨 라엘 언니랑 잤지?”
강기준은 문밖을 바라보다가 정아름의 창백한 얼굴로 시선을 옮겼다.
“아름아, 미안해.”
강기준이 인정했다.
정아름은 입술을 깨물었다.
“기준 씨, 왜 그런 거야? 언니랑은 이미 끝난 사이라고 했잖아!”
강기준의 눈빛이 미묘했다. 그는 정라엘과 이미 끝난 사이라고 했지만 자신을 통제할 수가 없었다.
그는 저도 모르게 정라엘을 찾으러 갔다.
“기준 씨, 내 말 잊었어? 언니랑 자지 말라고 했었잖아. 이번에는 이미 벌어진 일이니까 그냥 넘어갈게. 기준 씨, 내가 기회를 한 번 줄게. 난 기준 씨를 용서해 줄 거야. 하지만 반드시 나랑 언니 둘 중 한 명을 선택해 줘. 난 기준 씨가 당장 언니랑 이혼하기를 바라!”
문밖의 정라엘은 그 말을 들었다. 정아름은 또 강기준에게 선택하기를 종용했다.
강기준은 정라엘 선택할까? 아니면 정아름을 선택할까?
정아름은 강기준에게 당장 정라엘과 이혼하라고 했다.
정라엘은 속눈썹을 파르르 떨면서 고개를 숙였다. 그녀는 잠시 뒤 자리를 떴고 복도의 조명 때문에 그녀의 그림자가 아주 커졌다.
VIP 병실 안, 강기준은 미간을 찌푸렸다.
“아름아...”
“기준 씨, 그게 그렇게 어려운 선택이야? 언니가 남자를 잘 꼬시는 건 나도 알고 있어. 분명 언니가 먼저 기준 씨를 꼬셨을 거야. 하지만 남자는 생리적인 욕구와 사랑을 분간할 수 있잖아. 기준 씨는 언니에게 몸만 줬을 뿐이야. 언니는 기준 씨의 생리적인 욕구를 풀어준 것뿐이야. 기준 씨가 사랑하는 건 나잖아. 그렇지?”
“기준 씨, 만약 기준 씨가 날 포기한다면 난 살아갈 이유가 없어. 난 지금 당장 죽을 거야!”
난절대널버리지
라엘언니랑라엘언니랑
강기준은
이정아가
강대표는잠깐정라엘에게홀렸을강대표가사랑하는건강대표본인마음을라엘이랑아름이중에강대표가진짜사랑하는건
강기준의머릿속에정라엘의주먹만한예쁜얼굴이그러나그는눈을감으면서정라엘의얼굴을그가사랑하는건처음부터
정아름은강기준의
강기준은정아름에게문제가생기는걸받아들일수
정라엘과정아름사이에서강기준은정아름을선택할
한참강기준은자신의잠긴목소리를
라엘이랑
기숙사로돌아온정라엘은배소윤에게서걸려온영상통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