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53
제53화
October 31, 2026
강원우는 참지 못해서 백소연을 확 끌어안았다. 그녀의 향기를 맡자 그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백소연의 달콤한 향기를 맛보자 강원우의 마음도 설레기 시작했다.
‘설마, 이... 이것이 바로 연애의 맛인가? 너무 좋아.’
강원우의 숨결을 느끼면서 백소연은 가벼운 신음을 내뱉었고 마음속에는 알 수 없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몸이 나른해진 그녀는 강원우의 품에 기대면서 그의 키스 세례를 받았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백소연은 강원우에 대해 환상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강원우도 이 연애하는 느낌에 푹 빠지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백소연은 정말 나와 사귀겠다는 건가?’
만일 아니라면, 연기력이 너무 대단한 거였다.
“무슨 생각 하고 있어?”
백소연이 갑자기 고개를 들고 다정하게 물었다.
강원우는 고개를 가로저으면서 말했다.
“아무 생각도 안 했어.”
비록 그는 백소연에게 많은 호감을 느끼고 있지만 허위 사랑의 함정에 빠질까 봐 두려웠다.
그러자 백소연은 갑자기 싱긋 웃으면서 말했다.
“강원우, 날 좋아해?”
강원우는 더 이상 이 문제를 피할 수 없다는 걸 느끼고 진지한 눈빛으로 천천히 말했다.
“좋아해.”
백소연의 눈빛에 밝은 빛이 스쳐 지나갔고 마음은 꿀을 먹은 것처럼 달콤했다.
강원우는 백소연을 끌어안으면서 말해 말했다.
“참, 며칠 후에 경영학과와 음악학과의 농구 경기가 있는 걸 알아? “
이에 백소연은 의아해했다.
정소민을보자백소연은즉시강원우와거리를두고부드러운목소리로
찾아와서먼저내가다린옷을입는걸잊지
강원우는정소민에게고개를살짝끄덕이고나서돌아서서
한참가다가갑자기옷이아직백소연에게있는것이생각나서다시
바로그는백소연과정소민이구석에서나눈대화를
정소민은시큰둥한말투로
환하게웃는걸보니너에게푹빠진것
백소연은득의양양한미소를지으면서낮은소리로
괜찮은학과농구팀에도
이에정소민은코웃음을
사람이경기에나가도수모만장형우농구를엄청나게예전에미국에서공부할때여러농구명문대에서오퍼를보냈다고이번에우리학과에그가있어서경영학과는절대로이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