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55
제55화
October 31, 2026
경기가 끝난 후 호성수는 이태균의 경기 실력에 매우 만족했다. 그는 손을 휘저으면서 강원우보고 선수들에게 생수를 나눠주라고 지시한 후 이태균에게 정식 경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설명해 주었다.
그러나 한참 기다렸지만 생수를 가져다주는 사람이 없었다.
“생수는? 왜 아직 안 왔어? 농구할 생각 없어?”
호성수는 버럭 화를 내면서 물었다.
“그 녀석이 생수를 들고 갔어요.”
한 학생이 난감한 표정으로 고개를 흔들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호성수가 고개를 돌아보니 강원우가 생수 한 박스를 안고 도망가는 모습이 보였다.
‘제길, 출전을 시키지도 않고 내가 산 생수를 마시면서 날 혼내려고? 더러워서 안 한다.’
강원우가 달아난 것을 본 호성수는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랐다.
“빌어먹을 자식, 출전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
저녁 무렵에 강원우는 기숙사에 돌아간 후 서용훈의 전화를 받았다.
서용훈은 게임 사업을 하는 친구들을 강원우에게 소개하려고 한 것이었다.
게임 업계에 뛰어들겠다는 말을 명확하게 하지 않았지만 서용훈도 마음이 동했다.
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기회가 나타나면 잡으려는 성격이었다.
저녁에 백소연이 강원우에게 여러 번 전화를 걸었다.
처음에 강원우는 받지 않았지만 전화가 쉴 새 없이 울려서 하도 귀찮아서 받을 수밖에 없었다.
백소연이 사과할 줄 알았는데 전화가 연결되자마자 그녀는 다짜고짜 질책하였다.
“강원우, 너 미쳤어? 감히 내 전화를 씹어?”
서용훈팀의도움을받으면강원우는성공과더가까워질
그가한창사업전환을준비하고있을때농구경기도곧
학교와각학과에서모두이번신입생농구경기에대해높은관심을기울이고있다고
과거에여러번이나좋은성적을거두었고화동구에서별명이있는강자였지만근년에성적이부진했고심지어작년에화강구의오르지
그래서모두이번신입생농구경기에큰기대를이번에훌륭한신입생선수들을뽑아서학교농구팀에충원하고내년의경기를위해준비하고자
신입생들의학업은비교적적고여러동아리활동에참여하는것이그들의학과간의농구대결은주목받는큰행사임은의심할나위가
올해음악학과에장형우라는득점왕이있는데중학교시절에해외로유학하러갔을때체육관련전액장학금을받은적이있었다고경영학과에이태균과임태성등선수가있지만장형우라는강자와붙으면경기과정이매우치열할것으로
선수들간의치열한대결외에아름다운응원단의공연도경기에많은볼거리를선사할
두학과는예로부터미녀가많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