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68
제168장
October 31, 2026
이때 수화기에서 이정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대표님 댓글 좀 보세요. 다 감독님 칭찬뿐이에요.”
댓글 창을 확인해 보니 역시나 그녀에 대한 칭찬 일색이었다.
[김치녀라고 욕하던 애들 다 어디 갔나? 이건 뭐 화풀이인가? 이런 화풀이라면 환영입니다.]
[그런데 저 기부 날짜 한 달 전이잖아. 그럼 그때 이미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거네?]
[그랬겠지. 뭐 하루아침에 기자들 앞에서 모든 걸 폭로할 생각을 했겠어?]
[솔직히 기자회견장에서도 남편 욕은 안 하지 않았나? 그런데 남편이란 사람은 바로 허위 해명 글부터 올리고. 진짜 무섭다.]
[솔직히 진짜 김치녀였다면 그동안 어떻게든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려 했겠지.]
댓글을 확인한 강하나는 그제야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그녀가 정말 관종이었다면 3년간 어떻게든 대중들의 시선을 얻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을 것이다.
그녀가 정말 박지헌의 돈을 노리고 접근한 것이었다면 오히려 자금적으로 도움을 주지도 않았을 것이다.
“감독님, 그래도 마음의 준비는 해두세요. 여론전으론 이정도 기사 하나로는 역부족이에요. 박지헌 대표 쪽에선 댓글 알바들까지 고용했다던데요.”
“댓글 알바?”
강하나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렇게까지 한다고?”
“네. 저도 구해 보려고 했는데 2억이나 필요하대요. 그래서...”
강씨가문자체가사기꾼집안이며강하나는애초부터이정그룹의돈을노리고박지헌에게접근한
아이가없었던건강하나에게문제가그런와이프를버리지않은것만으로도의리를지킨것이다
박지헌이강하나를위해했던일들을상세하게열거하며박지헌이얼마나그녀를사랑하는지설명하는
결국여론은강하나를욕하고박지헌을동정하는쪽으로돌아서고
물론중립을지키는이들도있었고외도의피해자는강하나인데왜오히려피해자가욕을먹어야하냐며강하나의편을드는이들도있었지만그런댓글들역시김치녀입장은김치녀가더잘아니편드는거아니냐는악플에묻히고
박지헌정도잘난남자면바람정도피울수내가저얼굴이면매일여자한명씩
강하나를가장어이없게만든